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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녹스, '더 스펙트럼 인 도쿄(The Spectrum in TOKYO)' 성료

기사승인 2017.04.23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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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간 인터커넥트 솔루션 기업 멜라녹스테크놀로지스(Mellanox Technologies, 이하 멜라녹스)가 4월20일 일본 도쿄에서 '더 스펙트럼 인 도쿄(The Spectrum in TOKYO)' 행사를 열고 일본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대 100G에 대응 가능한 오픈 스위치 제품 '스펙트럼(Spectrum)' 제품군과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블루필드(BlueField)'가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밴드 시장 강자인 멜라녹스는 관련 시장에서 90%의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몇 년 전부터 자체 기술이 적용된 이더넷 제품들을 시장에 공급,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CPU 중심에서 탈피한 네트워크 중심의 공동설계(Co-Design) 전략을 추구하면서 x86을 포함한 다양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NIC카드와 스위치 제품군, 케이블과 SW 등을 포함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페이스북이 리드하는 오픈컴퓨팅프로젝트(OCP)를 연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바이두, 텐센트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인공지능(AI) 기술 향상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오픈 스위치 제품인 스펙트럼은 초당 477억 패킷을 전송할 수 있는 6.4Tb의 스위치 용량과 300ns에 달하는 초저지연, 저전력 기반의 개방형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이다. 현재 다수의 기업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관련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블루필드는 자체 커넥트X(Connect X)와 지난해 인수한 이지칩(EZchip)의 타일레라(Tilera)가 접목된 멀티코어 SoC 제품이다. 64비트 A72 코어 16개, PCle 스위치가 내장돼 PCle 슬롯의 모든 디바이스를 CPU 리소스 활용 없이 칩 하나로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임베디드 OS를 탑재할 수도 있어 별도의 x86 시스템 없이 어플라이언스 구축도 가능하다. 칩은 올해 3분기에 샘플이 출시될 예정이다.

멀티코어 SoC '블루필드'가 탑재된 멜라녹스 네트워크 카드 제품군

에얄 왈드맨(Eyal Waldman) 멜라녹스 CEO는 “데이터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현재, 데이터 액세스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며 “최적·최고의 데이터 전송 기술력 보유한 멜라녹스의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성능 최대화, ROI는 극대화, TCO는 최소화할 수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태지역, 특히 일본과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장 공략 강화도 강조했다.  

에얄 CEO는 “고성능컴퓨팅(HPC), 빅데이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일본의 경우 2020년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8k 영상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로컬 내 데이터센터 관리자, 사용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차세대 컴퓨팅, 스토리지 플랫폼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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