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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라디안, 한국 의료ICT 대표로 중앙아시아 공략

기사승인 2017.07.26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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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자동심장충격기의 뛰어난 기술을 세계 속에 알리며 지난해에 이어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라디안이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KOHEA)이 진행하는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에 초대받아 중앙아시아 공략에 나섰다.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KOHEA)은 라디안을 비롯한 한국의 의료장비·정보통신기술(ICT) 관련 10개 기업이 참가해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진행하며 중앙아시아로의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한국의 의료장비·정보통신기술(ICT)은 세계적인 기술력 개발과 함께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더해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KOHEA)이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진행하며 원격진료를 포함한 한국의 선진 ‘의료ICT’가 실크로드를 따라 기술을 전하고 있다.

이번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울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9일부터 1주일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등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라디안을 비롯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ICT 기업 바이오넷, 유일엔지니어링, 메디칼스탠다드, 비에스엘, 젬스메디칼, 아이알엠, 제윤메디컬, MMA코리아, 세광 등 10개 사가 참여해 26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했으며 이 행사는 국내 의료ICT 관련 기술과 경험을 현지 보건당국과 주요 의료기관에 소개하며 중앙아시아로의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최근 실크로드로 잘 알려진 중앙아시아 공략을 위해서 세계적인 기업뿐만이 아니라 터키와 러시아의 병원과 의료장비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의료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ICT 기업들이 더 늦기 전에 현지에 최적화된 한국 의료ICT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라디안은 이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하는 ‘2017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초청받으며 국내 근로자들의 안전설비를 위한 다양한 장비와 함께 라디안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수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 행사에서 바이어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은 라디안은 배터리로 구동이 되는 휴대용 제품인 HR-501을 선보이며 사용이 간편한 체외형 반자동전기충격기(SEMI-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ion)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라디안은 최근 수출을 주도하는 제품인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Semi-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HR-503도 함께 선보이며 현제 병원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중앙아시아에 선보인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는 자동/수동 자가진단 기능, 환자임피던스 자동분석 기능, 단계별 음성안내, 성인/아동 겸용, 상태알림 기능이 있다.

거기에 더해서 심전도분석(NEWFWM ECG), IrDA, 블루투스 2.0, 비충전식 리튬망간 배터리, 쇼크횟수 200회 이상, 비충전형 배터리, 4개국 언어기능 등 다양한 성능이 첨가 된 특징을 가진 저출력 자동심장충격기 제품이다.

라디안은 2005년 설립해 센서, 의료기, 계측장비, 시험기 등을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라디안은 지난해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만 현지와 중국 현지 업체에 10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진행하며, 세계속의 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의료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한편 라디안은 이번 ‘2017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통해 현재 바이어들과 진행 되고 있는 수출계약이 마무리 되는대로 ‘한국의 자동심장충격기’ 기술을 세계에 전파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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