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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어려운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 특허출원 늘었다

기사승인 2019.05.07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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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8년까지 패턴인식분야 국내 특허출원 추이 [비공개건은 제외, 특허청]

지문인식 기술이 스마트폰을 포함해 다양한 단말에 탑재되면서 지문인식 관련 특허출원수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주파를 활용한 3차원 이미지를 스캔하는 방식의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의 특허출원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문인식 기술은 2013년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5S에 탑재된 후 국내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면서 관련 기술은 기본 탑재되는 추세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표면 굴곡에 따른 전기적 차이를 이용하는 정전용량식 기술은 최근 5년간 1064건, 빛을 이용한 광학식 기술은 1000건으로 조사됐다.

이전 5년간(2009년~2013년) 특허출원수는 정전용량식 기술은 253건, 광학식 기술은 207건으로 각각 302.6%, 383.1%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초음파 지문인식 관련 특허출원수는 621건으로 이전 5년간(2009년~2013년) 특허출원수(65건) 대비 약 855% 증가했다.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 특허출원의 경우 2012년까지 조금씩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2013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2016년 1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초음파 인식 기술의 특성상 위변조가 어렵고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적 장점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지문인식 특허출원인의 유형은 기업이 647건, 학연이 17건, 개인이 22건으로 기업출원의 비중이 높았다. 이는 관련 기업들이 기술 개발 후 출원단계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적용·성능 향상에 대한 주변 기술도 출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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