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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MU-MIMO 기술 5G 상용망서 검증 완료

기사승인 2019.04.29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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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상용단말 8대 활용, 잠실야구장서 MU-MIMO 성능 검증

LG유플러스가 하나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다수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MU-MIMO’ 기술의 상용망 검증을 완료했다. 28일 사측에 따르면 잠실야구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8대로 동시접속 속도를 측정했다.

국내 최초로 기지국 속도가 1.8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했으며, 검증은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앱(App)을 실행하는 환경에 맞춰 갤럭시S10 5G 여러 대를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을 가정해 진행됐다. 

MU-MIMO 기술로 사용자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전송속도는 1.8Gbps 이상 제공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MU-MIMO는 한 대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다수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전송하면서 전파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이용자의 체감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기지국 데이터의 처리량도 늘어 5G 핵심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5G 단말은 신호가 우수한 지역에서만 1Gbps 속도를 지원한다. 평균속도는 약 600Mbps 정도다. 

MU-MIMO 기술이 적용되지 않으면 600Mbps를 다수의 사용자가 공유하는 형태로 속도저하가 발생된다. 현재 MU-MIMO 기술을 구현 가능한 기지국 장비의 스마트폰 최대 수용량은 8대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나의 단말에 대한 최고 속도보다 여러 단말이 동시에 접속해 있는 환경의 평균속도가 중요하다”며 “MU-MIMO는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SU-MIMO 기술 대비 약 3배~4배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측은 MU-MIMO를 상용망에서 상용단말로 검증을 완료함에 따라 빔포밍, MU-MIMO와 같은 5G 핵심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하고 이용자의 체감 품질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8대 이상의 단말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기술의 성능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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