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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보틱스·AI 2개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기술 시너지 노림수

기사승인 2019.04.17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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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D2스타트업팩토리(D2 Startup Factory, D2SF)가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국내 2개 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한다. 

앞서 지난 1월 AI·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모라이, 제네시스 랩에 투자를 단행한 D2SF 현재까지 총 32개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17일 사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 대상은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관리 플랫폼 개발사인 클로봇과 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모니터 2개 스타트업이다.

로봇 관리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스타트업 클로봇은 다수의 로봇 서비스를 한꺼번에 관리·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로봇 사용시간이나 고객 등 사용 패턴을 수집·분석할 수 있어 물류와 컨시어지, 안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D2SF는 이번 투자로 네이버랩스가 진행하고 있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영상을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니터의 기술은 폐의 CT영상에서 폐결절을 검출하고 크기·상태 변화를 분석·진단하는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관련 솔루션을 고도화 중인 모니터는 올해 안으로 인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모니터는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현장 특성을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7월부터 국가암검진사업에 폐암이 포함되면서 향후 진단 보조 솔루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2개 스타트업 모두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어 비즈니스 성장 또한 기대된다”며 “로보틱스와 AI 모두 네이버가 전사적으로 집중하는 분야인 만큼 향후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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