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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딩의 DNA…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기사승인 2019.04.10  1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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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통신산업협회(TIA)]

스마트빌딩의 성장과 함께 오늘날의 시설 관리자는 IT에 더욱 능통해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설 관리자의 역할과 관련하여 몇 가지 흥미로운 과제를 던져 주고 있다. 

먼저 작업 수행에 도움이 되는 도구와 애플리케이션 없이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여러 시스템을 통합하면 예측 운영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자동화된 모니터링 및 알람을 통해 관리 작업을 줄일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시스템 지향 접근 방식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일이며, 또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스템 간의 통합과 연결을 위한 보안 과제는 전례 없는 수준의 네트워크와 사이버보안 인식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시설 관리자는 디지털 전략의 도입 성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 셈이다.

IT 네트워크는 모든 스마트빌딩의 근간을 형성한다. 노후시설에서 IP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작업에는 물리적 인프라 구축 관련의 과제가 수반된다. 

무선네트워크 아키텍처가 안정적인 시스템의 운영을 위해서는 더 적합할 수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 도달 범위와 공간 배치에 의한 제약을 받기 때문에 연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여러 시스템을 안전하게 호스팅하기 위해서는 다중 IT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노후시설에서의 IT 네트워크 선택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빌딩을 제어하는 관련 하드웨어 장치들의 기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고급형 BMS는 일정 형태의 유선 IP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선 컨트롤러의 사용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간 활용 솔루션과 같은 첨단 스마트빌딩 기술은 무선센서..예를 들자면 로라(LoRa), 블루투스(Bluetooth), 와이파이(Wi-Fi), 지그비(Zigbee)..를 사용하고 있어 투자수준과 시설 규모에 따라 소유자는 이용 가능한 여러 다른 IT 인프라를 다각화 구축할 수도 있다.

신축 시설의 경우 IT 인프라 및 기술 선택에 있어 훨씬 높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지만, 높은 투자가 단기간에 과거 기술로 전락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아울러 네트워크는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클라우드는 저장·분석 능력 측면에서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신축 시설 소유자에게는 비즈니스 운영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빌딩·시스템은 소유자의 비즈니스에 적합하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이 도입 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네트워크 설계자는 다양한 IT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된 것이다.

다양한 환경 및 감지 센서를 시설에 갖추게 되면 산업 트렌드와 변화하는 직원들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게 된다. 무수히 많은, IoT 기반 센서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시스템 간 데이터를 분석해 빌딩 성능을 최적화하면 입주자의 경험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마트빌딩은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운용적인 측면, 또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밝은 미래를 뒷받침하는 첨단 시스템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시설 관리자와 빌딩 소유자는 디지털 에코시스템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만 한다. 

궁극적으로, 스마트빌딩은 단순히 일시적인 시설투자 부문을 넘어 명확한 비전을 설계하고, 또 적절한 방법을 실행할 경우 수익률이 투자비용을 훨씬 능가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만 한다.

글 : 이호걸 / 디지털에너지(Digital Energy) 사업부 팀장 / 슈나이더일렉트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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