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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넷플릭스, 오픈소스 기반 고성능 영상코덱 공개

기사승인 2019.04.09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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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넷플릭스가 콘텐츠 크리에이어,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사가 로열티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고성능 영상코덱 ‘스케일러블 비디오 테크놀로지(Scalable Video Technology for AV1, SVT-AV1)’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9 미국 방송장비 전시회(NAB Show 2019)’에서 공개된 SVT-AV1는 영상 처리 시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효율성 향상을 위한 영상 소프트웨어 코덱의 현대화는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SVT-AV1은 SVP 아키텍처 기반으로 성능과 지연시간, 품질 사이에서 균형을 제공하는 스케일러블 코덱으로 인코더는 높은 품질의 온디맨드영상(VOD)에서부터 실시간 방송까지 고화질 영상 작업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작업 환경을 지원하면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의 영상 인코딩에 최적화됐다.

데이비드 론카 넷플릭스 인코딩 기술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는 “인텔과의 SVT-AV1 협력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AV1 솔루션의 대안을 제공하면서 빠른 AV1 알고리즘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차세대 영상 압축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 비주얼 클라우드(Open Visual Cloud)도 공개됐다. 개발자용 파이프라인으로 오픈소스 미디어, 인공지능(AI) 및 그래픽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기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SVT, OpenVINO 툴킷과 인텔 렌더링 프레임워크는 모두 오픈 비주얼 클라우드에 포함되면서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 운용 가능 레퍼런스로 고도로 최적화된 오픈소스 인코딩/디코딩, 추론 기능이 제공된다.

린 콤프 인텔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 부사장겸 비주얼 클라우드 총괄은 “SVT-AV1 코덱은 고성능과 고효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코덱(H.264 AVC) 대비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대역폭 사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며 “최근 출시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포함,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이 코덱을 통해 온디맨드 영상에서부터 4Kp60/10-bit 콘텐츠의 실시간 방송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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