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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모터쇼, 행사 10일 간 63만명이 전시장 찾았다

기사승인 2019.04.08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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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차기 모터쇼까지 유지

2019 서울모터쇼가 7일 폐막한 가운데 총 63만여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지난 3월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전시회에는 10일 간 누적 관람객 62만8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으면서 지난 전시회(2017년서울모터쇼, 61만여명) 대비 참관객 수는 소폭 증가했다.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가 공동주최로 열리며 199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린 올해 전시회에는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신차 40종(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11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을 포함해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 이륜차, 캠핑카 등 약 270여대의 자동차가 출품됐다. 이동통신사 기업과 에너지 기업,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부품회사 등 전체 참가업체는 227개에 달했다.

올해 전시회는 모빌리티쇼로의 체질개선을 위해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 주제, 총 7개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며 관람객들이 미래 자동차산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국내 이동통신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최초로 참가했으며 한국전력, 한국동서발전 이전 모터쇼에서 볼 수 없었던 기업들이 참여가 늘어났다. 조직위는 테마관 구성을 향후 열리는 모터쇼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보유한 강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브리핑도 진행됐다. 전시회 기간 중 평일 4회 개최된 브리핑에는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차봇, 대창모터스, 로턴 등 1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성 위주의 프로그램은 축소되고 참가업체가 자사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키노트 세션도 전시회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에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자트코코리아 3개사 임원이 키노트 발표자로 참여했다.

조직위는 향후 신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하는 기업들이 언론과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이를 통해 다른 참가업체들도 키노트 스피치 참여 의지를 다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정만기 위원장은 “올해 전시회는 체질개선을 통해 CES, MWC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아시아 대표 모빌리티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며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올해 모터쇼 주제를 유지하고, 완성차·부품기업은 물론 통신업계, 전장기업, 에너지 기업 등 참가업체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차기 전시회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아시아 대표 모빌리티쇼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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