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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일부터 AI가 뉴스 편집한다…첫 화면서 ‘실검’도 제외

기사승인 2019.04.02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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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네이버 자체 편집 영역을 없앤다. 모바일 웹 첫 화면의 실시간 검색어도 빠진다. 

네이버는 3일부터 모바일 웹을 검색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첫 화면은 검색창과 서비스 바로가기가 우선 배치된다. 화면 최상단에 배치된 뉴스와 사진, 실시간 검색어는 항목에서 빠진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4월 뉴스 편집 노란 해소를 위해 첫 화면에서 뉴스와 실시간검색어를 제외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PC뉴스홈 상단 기사와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의 기사도 4일부터 에어스(AiRS) 알고리즘 기반 자동 추천 기사로 대체된다. 지난해 2월 모바일 네이버화면에 에어스 추천 뉴스로 시작된 뉴스 편집 자동화 작업은 완료된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는 이용자가 구독한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영역과 에어스를 통한 추천으로 이뤄진 개인화 영역으로 구성된다. PC뉴스홈 상단과 기존 버전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에는 언론사가 다루는 내용 중 이용자가 관심 주제의 기사들이 클러스터링 형태로 에어스를 통해 추천된다. 

속보 영역도 신설된다. 네이버 뉴스 콘텐츠 제휴 언론사들이 직접 선정한 주요 속보 기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각 언론사는 주요 속보를 지정해, 제한된 범위 이내에서 해당 코너를 통해 노출할 수 있다.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유봉석 리더는 “뉴스 편집 자동화는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정보, 사람과 사람을 직접 연결하는 네이버 본연의 가치에도 부합하는 것”이라며 “이용자가 평소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매체의 기사를 편리하게 접하고 선택한 매체의 편집 가치를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는 플랫폼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웹보다 이용자가 2배 많은 모바일 앱(App)의 첫 화면은 새로 설치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존 버전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가 설정 변경을 통해서도 기존 환경과 새로운 환경을 바꿔 선택할 수 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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