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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D램 시장…올해 3분기까지 이어질 듯

기사승인 2019.03.29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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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D램 공급량 상위 3개사, 전년 4분기 실적 하락

SK하이닉스 DDR5 메모리 [출처=SK하이닉스]

올해 전세계 D램 시장이 수요·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비 2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세계 시장 공급률의 90%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전년도 4분기 실적도 하락세를 보였다.

IHS마킷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D램 시장은 7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비 22% 하락한 수치다. IHS마킷은 정체된 시장 분위기와 가격 하락세가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버용 D램이 향후 D램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마킷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과 페이스북 등 하이퍼스케일 기업의 시스템 증축에 사용되는 서버용 D램 수요가 늘면서 2018년 기준 28%에 달했던 서버용 D램이 전체 시장에서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이후 둔화됐던 스마트폰 D램 시장도 향후 5년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IHS마킷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D램 시장의 28%를 스마트폰용 D램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이첼 영(Lachel Young) IHS마킷 이사는 “D램 수요가 줄어든 현 추세에 마이크론이 D램 공급을 줄인다는 결정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 대부분의 메모리 생산기업들은 수요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D램 시장에서 수요-공급 부문에서는 당분간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향후 서버·모바일용 D램 수요가 늘면서 공급과잉-부족이 주기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램 시장에서 공급률 90%를 차지하는 상위 3개사의 전년도 4분기 실적도 공개됐다. 전세계 D램 시장 점유율 1위(39.9%)인 삼성전자는 전분기 88억5500만달러 매출을, 2위(31.9%)인 SK하이닉스는 70억8100만달러를 기록했다. 3위 마이크론(24%)은 53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도 4분기 전세계 D램 매출액은 총 221억8000만달러를 기록, 전분기비(278억500만달러) 20.2% 하락했다.

최태우 기자 desk@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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