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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 발표한 KT, “소비자 체감하는 5G 서비스 제공하겠다”

기사승인 2019.03.27  1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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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고려한 5G 퍼스트 전략, “고객 최우선 5G 서비스” 강조

26일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KT 체험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현장

KT가 5G 상용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국내 최대 커버리지, 5G 퍼스트(First), 초저지연, 배터리 절감기술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고 내달 상용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26일 광화문광장 KT 체험관에서 열린 5G 기술 기자설명회에서 5G 전략과 핵심기술을 소개한 KT는 내달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초능력 5G’ 시대를 이끌어갈 것을 강조했다.

KT는 인구·트래픽을 넘어 주요 이동 경로까지 고려한 5G 커버리지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내달 상용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날 발표를 통해 내달 상용서비스 시작 시점에 맞춰 서울 전역, 수도권, 6대 광역시와 85개시 일부 지역과 주요 인구 밀집 장소인 전국 70개 대형쇼핑몰 및 백화점에 5G 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구축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을 통한 5G 기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전국 464개 대학교 캠퍼스, 인근지역과 울산 현대중공업, 화성시 소재 자율차 시범도시인 K시티(K-City)를 포함한 주요 산학연 현장에도 5G 커버리지를 구축, 완료한 상태다.

5G 퍼스트(5G First) 전략도 공개했다. 보통 5G 단말의 최고 속도를 산정할 때 LTE 속도를 합산한다. 이 경우 최고속도는 LTE 속도가 더해져서 높아지는 장점과 동시에 지연시간(latency)에 LTE 지연시간이 반영되면서 하향평준화되면서 5G 특징인 초저지연 성능을 기대할 수 없는 역효과가 발생한다.

이동통신에서는 한 대의 기지국이 제공하는 최고 속도를 기지국이 수용하는 전체 가입자들이 나눠 사용하는 구조다.

KT가 내건 5G 퍼스트 전략은 5G 기지국 자원을 우선 할당해 고객이 5G 최대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록 지원, 초저지연성을 최대로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고객 단말의 배터리 소모량도 약 25% 줄일 수 있다.

KT는 실제 필드 환경에서 삼성전자의 3.5GHz 상용 기지국과 갤럭시S10을 사용해 최고 전송속도 1Gbps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개발팀장 전재호 부사장은 “KT와 삼성전자는 5G 상용화를 위해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서비스부터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양사가 축적한 5G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는 물론 세계 최고의 5G 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G 핵심 초저지연 기반 핵심서비스 발굴·제공
초저지연이라는 핵심 이점을 100% 활용하기 위한 5G 엣지(Edge) 통신센터를 구축하고 균일하게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도 앞세웠다.

앞서 사측은 사용자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전송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기반의 5G 엣지 통신센터를 전국 8곳에 구축한 바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 트래픽을 가까운 인접 엣지 통신센터에서 처리함으로써 기존 18ms 수준의 전송 지연시간을 10ms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체 개발한 배터리 절감기술(C-DRX)도 5G 망에 도입된다. 지난 2017년 LTE 전국망에 C-DRX를 도입한 KT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망에는 상용시점부터 관련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KT는 최고 수준의 5G 리더십,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준비해왔다”며 “사람 중심 기술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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