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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SK텔레콤, 5G SA 코어 기술 공동개발 '맞손'

기사승인 2019.03.26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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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과 SK텔레콤이 차세대 5G 스탠드얼론(SA) 코어 네트워크 기술·아키텍처·구현 및 운영 부문을 포함한 영역에서 기술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사 간 체결된 이번 합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를 통한 성능 개선과 최적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5G 네트워크 도입,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이동통신사는 자동화와  단순화된 효율적인 망 운영을 위한 민첩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5G 코어 네트워크 구축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는 컨테이너 기반의 경량 가상화,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메커니즘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단순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높은 수준의 자동화와 안정적인 망 운영 구현이 가능하다.

양사는 스테이트 최적화 디자인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통해 고성능·고가용성 솔루션을 구축을 목적으로 긴밀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시다발적인 장애발생에 신속하게 대응·처리하면서 유연하고 세분화된 확장성을 통해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또 독립적인 라이프 사이클과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인-서비스(in-service)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기능 개선 기간 단축도 기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오 레토(Peo Lehto) 에릭슨 솔루션 라인 패킷코어 총괄은 “그간 양사는 5G 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수익성 있는 5G 서비스와 사용사례 도입을 위한 5G 코어 네트워크의 진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신규 5G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코어 네트워크 기능을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종관 SK텔레콤 5GX 랩 기술원장은 “5G 논스탠드얼론(NSA)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후 SK텔레콤은 5G SA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최신,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라며 “차세대 5G SA 코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에 관한 에릭슨과의 이번 협력은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효율적이고 단순화된 운영을 통해 5G 망 고가용성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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