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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지사 화재 반면교사 삼는다, KT ‘통신재난 대응계획’ 수립

기사승인 2019.03.21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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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1일 통신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아현지사 화재와 같은 통신재난 재발 방지를 막고 점검결과·정부 통신재난방지 강화대책을 반영한 결과다.

KT는 전국 통신구와 전체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에 대한 통신망 생존성 자체 진단을 진행했으며 정부의 ‘통신구 화재안전 기준(안)’, ‘중요통신시설 등급지정 및 관리기준(안)’을 반영한 자체 통신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따.

대응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강화되는 ‘통신구 화재안전 기준(안)’에 따라 고객수용 규모 및 중요도가 높은 통신국사의 통신구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2년간 전체 통신구에 대한 소방시설 보강 및 감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통신구 내 전기시설 제어반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내구성이 약한 FRP(Fiber Reinforced Plastic) 재질의 제어반도 스테인레스 재질로 전량 교체하고 제어반 내부에는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된다.

중요통신시설 생존성 강화를 위해 ‘중요통신시설 등급지정 및 관리기준(안)’에 따라 우회통신경로 확보, 통신재난대응인력 지정·운용 및 출입통제,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규 추가된 중요통신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우회통신경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모든 A·B등급 통신국사에 대해서 통신국사와 변전소간 이원화를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외 통신국사에 대해서는 예비 전원시설을 순차적으로 신형 시설로 교체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통신재난 방지 및 통신망 안정성 강화대책’을 발표, 후속 조치로 ‘통신구 화재안전 기준(안)’과 ‘중요통신시설의 등급지정 및 관리기준(안)’을 마련한 바 있다.

사측은 향후 3년 간 총 4800억원을 투입해 통신구 감시·소방시설 보강, 통신국사 전송로 이원화, 수전시설 이원화, 통신주·맨홀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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