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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하면 온다", 택시서비스 ‘웨이고 블루’ 시범서비스 시작

기사승인 2019.03.21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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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비 김현미 장관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고솔루션즈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승차가부 없는 택시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가맹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20일부터 서울지역에서 웨이고 블루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연내 2만 대로 규모로 운영한다는 목표다.

타고솔루션즈는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고품격 택시 서비스 ‘웨이고 블루’와 여성 전용 택시서비스 ‘웨이고 레이디’를 운영할 수 있는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는 광역 가맹사업 면허를 추가 취득하면서 성남시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참석했으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것을 밝혔다.

웨이고 블루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승객이 호출하면 주변에 빈 차량이 있을 시 무조건 배차되는 형태다. 기존 택시와는 다른 차량 디자인과 내부에는 공기청정기, 탈취제도 구비돼 운영된다.

사측은 자체 택시기사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승객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기사들만 운행하도록 하면서 친절한 택시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사들에게는 사납금제가 아닌 완전월급제를 시행하면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월급은 주 52시간 근무 기준 약 26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수요가 많은 출근, 심야 시간대에 필수 승무 시간을 지정해 업무효율성을 높이면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다.

카카오T 앱(App)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카카오T 앱을 실행하여 택시 호출 화면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후, 택시 서비스 종류에서 ‘웨이고 블루’를 선택하면 된다.

여성전용 예약택시 ‘웨이고 레이디’도 올해 안에 카카오T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성운전기사가 운행하며 여성 승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 남자아이에 한해 동승 탑승도 가능하다.

타고솔루션즈 오광원 대표는 “웨이고 택시서비스는 승객들에게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택시 서비스를, 기사에게는 완전 월급제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택시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IT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업해 더 많은 이용자가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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