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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기업 CEO 81%, 성장 전략으로 M&A 꼽아”

기사승인 2019.03.20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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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스퍼스키랩 블로그]

차세대 통신기술로 향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5G 시장에서 비즈니스 창출 및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 간 인수합병(M&A)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KPMG글로벌이 전세계 기술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5G가 촉발할 산업 생태계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향후 3년간 조직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전략으로 M&A를 꼽았다. 특히 미국 통신기업의 CEO 75%는 향후 3년간 M&A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미국의 버라이즌, T모바일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외 통신사들은 5G 시대에 대응해 인프라·비즈니스 기회 확보 차원에서 M&A를 진행하고 있다.

5G가 실감형콘텐츠와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부터 스마트홈·스마트오피스,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부문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도 산업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영역 발굴과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서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기존의 통신 산업이 이동통신사업자와 단말기, 장비, 부품 제조업체를 축으로 통신 산업의 생태계 안에서 발전해 왔으나, 5G 시대에는 5G 기반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과 융합 서비스의 진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5G가 기가비트급 초고속 전송 속도의 강점으로 ▲초고화질 영상 ▲실감형콘텐츠 ▲FWA(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가 대두될 것으로 전망했다. 1ms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부상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대규모 단말이 연결될 수 있는 초연결 특징으로 ▲스마트홈·스마트오피스 ▲스마트시티 ▲스마트에너지 부문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5G 시장 개화와 산업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으로 ▲리포지셔닝·자원재배분 ▲연결성 기반 투자 ▲부상 섹터의 수익화 ▲고객 중심적 가치 극대화 ▲시장 선점·글로벌화 등을 제시했다.

삼정KPMG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센터 김태훈 전무는 “5G는 기존의 통신, 장비, 단말 등 관련 ICT 산업은 물론 자동차, 제조, 미디어, 헬스케어, 에너지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도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기업들이 5G 시대에 부상할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회 영역을 찾고 시장 선점을 위해 체계적 전략 수립과 제휴협력 및 M&A 강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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