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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락인에서 벗어나라!…“IT예산 확보로 혁신에만 집중해야”

기사승인 2019.03.20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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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

“특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종속되는 운영환경(locked)이 유연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산을 절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략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리미니스트리트가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IT미션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간담회 참석 차 방한한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한국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T 운영비용을 줄이고 IT예산을 혁신·경쟁우위·성장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3자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한국지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서울반도체, CJ올리브네트웍스, LS산전, 아이마켓코리아,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아이플렉스, EC21, 코오롱베니트,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8월 한국지사 설립 후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형욱 한국지사장은 “리미니스트리트는 지원 서비스 때문에 원치 않는 고비용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피하고 SAP, 오라클의 높은 지원 비용 모델에서 벗어나 다른 대안을 찾고자 하는 강력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한국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의 CIO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을 도와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의 주도적인 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현재의 소프트웨어 투자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스 레이빈 CEO는 “자사의 탁월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에 대한 한국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 4위 경제대국이자 세계 11위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시장이 리미니스트리트에 많은 시장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CIO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장요인에 대해 강조하며 “이것이 리미니스트리트에 중요한 시장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사 비즈니스-주도적 로드맵 지원 강화
이날 간담회에서 공개된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CIO들은 대부분 성장-시장점유율을 조직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혁신, R&D, 신제품·서비스가 뒤를 이었다. 

세스 레이빈 CEO는 “비용효율성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성장이 CEO의 최우선 순위로 자리한 현재, 많은 기업의 CEO가 기술 투자를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여기고 있다”며 “비즈니스 요구사항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보책임자(CIO)가 경쟁우위 확보·성장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하며, IT팀을 이슈가 있을 때 대응하고 전술적인 테스크를 진행하는 코스트센터(cost center)에서 디지털전환의 중심축 역할자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IT예산의 90%가 백 오피스 ERP 시스템 유지보수를 포함한 반복적인 운영·개선 업무에 사용되고 있다. 다수의 기업은 IT예산의 10%만 경쟁우위 및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업무에 투자하고 있었다.

세스 레이빈 CEO는 “로드맵의 모든 측면에서 유연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맞게 설계되고 최적화돼야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미니스트리트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환경에 필요한 리소스와 연간 지원 비용의 90%까지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비즈니스 주도적인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2700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전체 지원 비용에서 총 30억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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