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텔에 밀린 삼성전자,반도체 분기매출 연속 1위 행보 제동

기사승인 2019.03.12  16:20:05

공유
default_news_ad2

- 메모리 시장 둔화로 전분기비 24.9% 급락, 2018년 전체매출은 1위 수성

전세계 10대 반도체기업 매출 현황 [출처=IHS마킷 보고서]

인텔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를 누르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17년 3분기부터 이어온 매출 1위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전세계 반도체기업 매출이 전분기비 10.2% 하락한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동기비 매출이 24.9% 급락하면서 인텔에 1위 자리를 내줬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시장 정체가 이유로 분석된다.

IHS마킷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84억달러를 기록하며 반도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15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2위로 내려앉았다. 인텔과 삼성전자의 전분기비 매출은 각각 2.3%, 24.9% 하락했다. 

3분기 210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면서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메모리칩 판매 의존도가 큰 상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시장이 정체되면서 4분기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 메모리 의존도가 비교적 적은 인텔은 감소폭이 적었다.

4분기 매출로 87억달러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된 SK하이닉도 메모리 시장 둔화세로 전분기비(100억달러) 13.1% 감소했다.

2018년 전체매출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년비 20.3% 증가한 746억달러를 기록하면서 1위를 지켰다. 인텔은 13.4% 증가한 699억달러를 기록, 2위에 랭크됐다. 전체 반도체 시장 4분기 매출은 10.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리케이션과 세그먼트 부문 매출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최태우 기자 taewoo@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