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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의료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반도체 기술에 대하여

기사승인 2019.03.11  1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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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트래커 제품의 한 종류인 핏비트

반도체는 일상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혁신적 전자기기의 핵심이다. 최신 저전력(혹은 무전력) 센서가 연결 솔루션과 함께 사용되는 의료보건 기술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이 기술이 편리하고 범용적인 사물인터넷(IoT)과 조합되면 의료 시장 분야에 급격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시장 예측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의료 애플리케이션은 의료 이미징과 병원 장비 수요에 힘입어 10%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는 웨어러블 기술과 같은 휴대용 기기와 ‘히어러블(hearable)’과 같은 무선 솔루션 분야다. 

건강에 대한 우려로 고령 인구의 모바일 기술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가정과 직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의료 시장 발전 동인과 애플리케이션
의료 과학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장비를 활용해 이전에는 없었던 테스트가 개발·지원·구현되기도 한다. 초음파나 CAT 스캐너와 같은 기기로 비침습적 환자 진료가 가능하며, 위험과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침습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세동기와 심박 조율기를 비롯해 데이터나 이미지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주입 가능한 모니터나 전자기기 등 몸에 삽입 가능한 차세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의약품시장에서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래커(wearable fitness trackers)가 사용자들이 기본 기능과 활동 수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활 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활동 데이터와 반대로 임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전달하는 웨어러블은 계속해서 시장에 등장하며 다양하고 일반적인 상황의 모니터링과 진료를 지원한다. 

반면 ‘히어러블(hearable)’이라고 명명된 기기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유통시장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전례 없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요인들이 의료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심장병, 당뇨병, 천식 등과 같이 정기적인 환자 모니터링이 필요한 장기적 의료 관리가 필요한 질병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는 한 가지 요인이다. 

필요한 모니터링을 직장과 이동 일정에 맞춰야 하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은 병원과 진료실 외부에서 환자 모니터링이 진행되는 추세를 만들고 있다. 

비용도 그 이유 중 하나다. 환자가 최신 전자 장비를 사용해 직접 할 수 있는 검사를 굳이 병원까지 나와서 실시하는 것보다 집에서 원격으로 환자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병원 차원에서도 비용 부담이 덜하다. 

기술이 주도하는 의료 솔루션 발전 
웨어러블과 히어러블을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휴대용 의료 부문에서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면 기능과 휴대성, 저전력 작동이 중요하다. 이러한 초소형 기기에는 촉각(tactile) 인터페이스나 디스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는 크기나 전원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무선 통신 기능의 중요성이 올라간다. 

의료기기는 블루투스 저에너지(Low Energy, LE)와 같은 단거리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 화면을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수신하거나 IoT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 중요한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 

최근 부품과 특히 반도체 기술의 발전으로 기능 향상과 크기 축소, 향상된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고 공통적인 관심사가 되면서 트렌드에 반영되고 있다. 의료 산업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반대 또한 사실이다. 

부품와 반도체 기술에서 최근 이뤄진 발전으로 현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의료기기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시실, 반도체 혁신 속도는 의료기기 혁신 속도를 상당 부분 견인하고 있다. 

글 : 스티븐 딘(Steven Dean) / 의료·무선 그룹 마케팅 매니저 / 온세미컨덕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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