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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비스 상용화 시작, "인프라·에너지 효율 제고 기술 마련해야"

기사승인 2019.03.05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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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K텔레콤 블로그]

다음달 서비스 사용화가 예정돼 있는 5G 서비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현재, 대다수의 통신사업자들은 전세계에서 ‘완전한 5G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을 2021년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티브(Vertiv)가 기술 분석회사인 451리서치(451 Research)와 함께 100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의 통신사업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진정한 5G 시대는 2021년에 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88%의 응답자들은 2021년 ~ 2022년에 5G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90% 이상의 응답자들은 5G 기술로 인해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와 같은 문제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5G로의 전환으로 전체 네트워크 에너지 소비가 2026년까지 2018년 대비 약 150~1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부문으로는 매크로, 노드,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분야로 예상된다.

엣지(Edge)와 5G의 연동 시스템에 대한 의식 부문에서는 대다수의 사업자들이 엣지컴퓨팅을 이미 구축했거나(37%), 엣지컴퓨팅과 모바일 인프라를 연동하는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를 추진할 계획(47%)인 것으로 조사됐다.

액세스 레이어와 애그리게이션 레이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백홀 링크 추가 이슈가 5G 토폴로지를 지원함에 있어 해결하기 힘든 2개 과제로 꼽혔다.

조사에 참여한 통신사업자 대부분 5G 사업의 성패를 결정 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분산형 POP에 고품질 커넥티비티 기술 활용 여부와 사이트 확보의 용이성을 꼽았다.

대니 웡(Danny Wong) 버티브 아시아 텔레콤 사업총괄 시니어디렉터는 “5G가 차세대 통신 및 모바일 네트워크의 대세인 것은 틀림없지만 이 기술을 전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통신사업자는 5G를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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