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네이버, 인텔·KT와 5G 서비스 로봇 개발 추진…연내 도입 목표

기사승인 2019.03.02  13:00:42

공유
default_news_ad2

네이버가 인텔·KT와 공동으로 5G 기반의 서비스 로봇 개발에 나선다. 네이버 기술연구 법인인 네이버랩스는 앞서 지난달 열린 CES 현장에서 LG전자와 로봇개발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인텔, KT 등 4개사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현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네이버랩스는 인텔이 제공하는 5G, 컴퓨팅·센서 기술을 사용해 서비스 로봇을 설계와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IT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의 플랫폼 자회사 NBP도 이번 협업에 참여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Brainless Service Robot)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로봇과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인프라를 5G 통신망으로 연결하면서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향후 4개사는 연내 도입 시나리오 구체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5G 상용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이며 스마 팩토리와 서비스로봇이 그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텔은 5G의 상용화와 새로운 사용처 개발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협력이 국내 5G 사용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5G플랫폼개발단장 이용규 상무는 “KT의 5G 상용망,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이버, 인텔이라는 글로벌 업체들의 앞선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산업을 리딩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글로벌 5G 기반 서비스 로봇 시장에 한 획을 긋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유익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P 박원기 대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5G 서비스 로봇 플랫폼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