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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스페인 간 원거리 잇는 스마트팩토리 기술 시연

기사승인 2019.02.25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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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LG전자, LG CNS와 함께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5G 이동통신망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의 공장 구축경험 ▲LG CNS의 플랫폼 기술 등 LG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로 한국-스페인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스마트팩토리 운영·관리 시연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는 대용량 데이터를 다수의 로봇 시스템과 지연없이 실시간으로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5G의 초저지연·초연결 속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LG유플러스는 사람이 진행하는 단순작업을 물류 로봇으로 대신하는 무인화·원격화를 통해 스마트팩토리가 제조분야 혁신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연은 MWC 현장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금형 기술 센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장비 간 물류를 유연하게 연결해주는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Mobile Manipulator Specification)의 자율주행과 공장 내 환경 모니터링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평택공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품질 판정을 할 수 있는 ‘AI 비전 검사’ 기술도 준비한다.

자율주행 물류로봇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경로 영상을 제공하는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은 로봇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가공부품을 선반에 선적, 하적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경로를 변경하기도 한다. 이용자는 물류로봇의 배터리 가동 상태, 위치를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장 내외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온습도와 같은 대기 환경 유지가 중요한 곳에서는 공장 환경 모니터링 역할도 유용하다. 물류로봇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로봇이 이동하면서 공장 작업환경을 감지하면서 LG CNS의 IoT통합플랫폼(인피오티)을 통해 원격으로 공장 내 가스·분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기반으로 품질을 점검하는 인공지능(AI) 비전 검사도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품질을 판정하는 검사를 AI 기술을 통해 설비에 학습시키고 지능화된 검사 판정 능력으로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최주식 부사장은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면 스마트팩토리 전용 솔루션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잠재력이 높은 원격-무인화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킬러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장 조기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5G 시대에는 고착화 된 기존 통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서비스의 양적·질적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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