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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RAN 기반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 도입

기사승인 2019.02.22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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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2일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인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 표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O-RAN 규격은 서로 다른 기지국 제조사에서 만든 디지털 장비(O-DU)와 라디오 장비(O-RU) 간의 상호연동을 위한 표준규격이다. 

통신사업자는 5G 네트워크 구축 시나리오에 맞는 최적의 기지국 장비 조합으로 구축할 수 있다. O-RAN 얼라이언스에는 NTT도코모, 삼성전자, 후지쯔, 솔리드, 버라이즌, AT&T, SK텔레콤, 노키아 등 26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사측은 O-RAN 프론트홀 규격을 활용한 글로벌 에코시스템은 무선 네트워크 혁신을 앞당기고 다양한 기업의 필요에 특화된 5G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RAN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들은 5G 네트워크 상용화에 O-RAN 기반의 기지국을 도입할 계획이다. 5G 장비 개발사도 O-RAN 기반의 기지국 개발 및 테스트를 추진 중이다.

앞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솔리드와 O-RAN 프론트홀 연동 규격을 준수한 라디오 장비를 개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초 후지쯔의 디지털 장비와 초기 프론트홀 연동시험을 완료했다.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은 "올해부터 펼쳐질 5G 상용망 확대를 위해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KT는 5G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자 및 네트워크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5G 조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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