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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시장, 2022년까지 연평균 11% 성장세 이어갈 듯

기사승인 2019.02.18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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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 분석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10.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수요가 늘면서 관련 시장을 견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빅데이터·분석 시장은 2022년 약 2조2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하면서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 수집·분석이 현재 주요 이슈로 자리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국내 빅테이터·분석 시장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중 하나로 꼽았다. DT는 비즈니스의 형태를 변화시키면서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과 소비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능형데이터를 기존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은 DT의 핵심과제 중의 하나다.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또 수집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IDC는 디지털화된 컨텐츠를 생성·캡쳐·복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뜻하는 ‘데이터스피어(Datasphere)’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스피어는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에는 175제타바이트(ZB)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 측면으로는 서비스 시장이 5년간 연평균 16.6%의 성장세를 보이며 빅데이터·분석 시장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데이터 분석 인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등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수요 비중이 높고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에 머신러닝 기능을 포함시켜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떄문인 것으로 IDC는 분석했다.

한국IDC에서 국내 빅데이터·분석 시장 리서치를 담당하는 도상혁 책임연구원은 “국내 빅데이터·분석 시장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스마트팩토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저장 등의 주요 수요를 통해 성장해 왔다”며 “데이터, AI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과 투자 계획은 향후 관련 시장 성장의 또 다른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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