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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네트워크의 핵심, 안정성·신뢰성 기반 솔루션으로 시장파이 키울 것”

기사승인 2019.02.16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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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발표자로 나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이호걸 팀장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지능형 전력 관리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선보이며 관련 시장 입지를 강화할 것을 밝혔다. 

13일 DMC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 자리에서 산업용 시스템의 근간인 전력솔루션·시스템 시장에서 핵심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내 전력제품군(EcoStruxure Power)’에 포함된 전력품질 측정·고조파필터 신제품을 공개하고 시장에서의 기술적 니즈를 반영,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도시화·디지털화로 넘어가면서 친환경적, 신뢰 가능하며 안정적인 전력기술이 필요한 시대다. 스마트에너지의 정의가 명확해지고 있는 그간 산업계가 생산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의 에너지 기술·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해야 한다.” 13일 기자가 만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의 말이다.

◆효율성·신뢰성 보증하는 전력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쟁력 핵심요소
스마트빌딩, 제조산업군은 물론 데이터센터의 기반 인프라인 전력 네트워크 구축에서의 핵심요소는 안정성이다. 외부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시스템 구축이 선결돼야 한다. 

IoT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운영성을 보장하면서 정확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운영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 구축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필수적 요소인 셈이다.

발표자로 나선 슈나이더일렉트릭 이호걸 팀장은 “복잡해지고 있는 시스템 구성에 있어, 시스템이 요구하는 정격전압, 전류 퀄리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기업 비즈니스 경쟁력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ION9000 전력 품질 분석기는 전세대 모델인 ION7650과 달리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IO확장모듈로 각 시스템별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며 향후 시스템 확장에 있어서도 비용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확성 또한 높아졌다. 전력망 네트워크 안에서 인아웃되는 전력 간 데이터를 클래스(Class) 0.1S 수준의 정확도로 정확히 측정 가능한 점은 사측이 내세우는 기술적 강점이다. 

3개 전력 품질 표준(IEC61000-4-30, IEC62586-1, IEC62586-2)을 모두 준수하며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Cyber Security Ready)에 맞춰 주요 자산(Asset), 시스템에 맞춤화된 보안정책을 구현할 수도 있다.

확장이 가능한 대응형 고조파 솔루션 ‘아큐싸인 PSCn(AccuSine PCSn)’도 현장에서 공개됐다.  아큐사인 플러스(AccuSine+)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능동형의 고조파 완화 기능으로 THDi(Total Harmonic Current Distortion)를 3% 미만으로 줄여준다. 

다양한 산업용 시스템이 다수로 연결되면서 발생 가능한 고조파 왜곡을 차단함으로써 과전류, 소음, 제어시스템 오류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역률보상(PFC) 기능도 지원하면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며 유틸리티 규정 준수여부, 효율적인 시스템 실행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다. ION9000과 같은 모듈형 타입을 채택, 향후 시스템 확장성이 높아 구축-운영상의 총소유비용(TCO), 운영비용(OPEX)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향후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략도 공개했다. 복잡해지는 전력망 시스템 환경에 맞춰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정확성·안정성을 답보한 솔루션을 내세워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조산업계는 물론 스마트빌딩에 탑재되는 전력시스템, 100%에 가까운 높은 시스템 가용성 확보가 필수인 데이터센터에도 관련 제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호걸 팀장은 “스마트빌딩의 전력시스템을 예로 든다면, LED를 제어하는 디밍(Dimming) 컨트롤러에서도 고조파가 발생하는데, 이 컨트롤러가 100개, 1천개로 늘어난다면 안정성 확보는 필수”라며 “전력의 품질, 전력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고조파 필터는 전력시스템 설계 단에서부터 도입이 고려되는 핵심장치다. 우리에게는 기회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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