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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매출 역대 최고치 기록, 영업익은 56% 감소

기사승인 2019.02.15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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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2018년 2조416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허나 영업익은 전년비 56% 감소한 73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비 12%, 전년동기비 24% 증가한 6731억원으로 집계됐다.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연말 성수기 시즌, 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광고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비 9%, 전년동기비 14% 증가한 1817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비 3%, 전년동기비 18% 증가한 3144억원이다. 전분기비 3%, 전년동기비 9% 성장한 1401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1003억원을 기록했다. 웹툰 웹소설 등 기타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비 4% 성장한 739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 역시 연말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비 41%, 전년동기비 48% 증가한 ,77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각종 서비스의 매출로 인한 지급 수수료 증가, 연말 상여금과 신사업 확장 비용 증가 영향으로 6688억원의 연결 영업비용이 발생하면서 4분기 영업익은 전분기비 86%, 전년동기비 88% 감소한 43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감소한 730억원이다.

카카오는 “2018년 주요 서비스인 카카오톡의 UX 개편, 서랍, 라이브톡, #탭 출시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오픈채팅을 고도화해 전체 수발신 메시지 증가를 이끌었다. 빅데이터 기반의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는 끊임없는 고도화 작업을 대부분의 광고 상품에 적용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노출하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쉽게 발견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B2B분야에서 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부 서비스와 일부 파트너에게 시범 적용되어 있던 카카오톡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을 다양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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