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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스플레이 사운드 기술(CSO)' 개발, G8씽큐(ThinQ)에 탑재된다

기사승인 2019.02.14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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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개념도

LG전자가 이달 25일 열리는 'MWC 2019'에서 공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LG G8씽큐(ThinQ)’에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사운드기술인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 CSO)’를 탑재한다.

앞서 스마트폰 전면에 ToF 센서 탑재로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사측은 최근 고수준 영상, 음향 콘텐츠 수요가 느는 추세에 맞춰 전략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을 탑재, 시장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CSO는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

CSO 기술을 탑재한 G8씽큐는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고객이 화면 어느 위치에 귀를 대더라도 통화할 수 있다. 통화음을 크게 듣기 위해 스피커폰을 사용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제품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온다.

기존 스마트폰의 수화기 역할을 하는 리시버 구멍을 제거할 수 있어 스마트폰 전면 디자인도 깔끔해진다.

사운드도 업그레이드됐다.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기업 ‘메리디안오디오(Meridian Audio)’과 협업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더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메리디안은 자동차브랜드 ‘레인지로버(Range Rover)’의 3D 서라운드 사운드시스템을 설계하기도 했다.

입체사운드시스템(DTS:X)을 유선 이어폰뿐 아니라 자체 스피커에서도 지원하면서 고객 사용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으로 고해상도 음원 지원과 일반 음원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업샘플링(Up-Sampling)’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최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해상도 음원, 서라운드 사운드 등 현장감 높은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는 점을 G8씽큐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프리미엄폰에 걸맞은 프리미엄 사운드로 고품질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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