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 2023년까지 연평균 21% 성장률 기록할 듯

기사승인 2019.02.07  11:16:49

공유
default_news_ad2
[출처=알리페이]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은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중산층의 확대로 해외결제 거래량도 늘고 있는데, 모바일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도 요인으로 분석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표한 ‘2023 중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 분석 보고서(Chinese Mobile Payments Services Market, Forecast to 2023)’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은 약 21.8%의 연평균성장율(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규모는 2017년 29조9300억달러에서 2023년 96조7300억달러로 3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결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용자 수는 2017년 5억6200만명에서 2023년 9억56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와 해외여행자 증가세, 해외에서의 교육 투자가 크게 늘면서 해외 결제 거래량도 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중국 관광객들의 약 65%가 해외에서도 모바일 결제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타 국가 여행객 대비 6배 높은 수치다.

보고서는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지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로컬기업은 물론 글로벌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들도 관련시장에 적극적으로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메이 리 쿠아 프로스트앤설리번 ICT 산업부 연구원은 “중국에서는 전자상거래가 사용자가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는데 매우 큰 동력이 되고 있다. 모바일 결제로 인해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신뢰 구축과 학습이 중국 농촌 지역에서도 필수 단계에 접어든 상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우진 기자 desk1@theinterface.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