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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LG전자, 위치·이동 플랫폼 ‘xDM’ 공동연구 ‘맞손’

기사승인 2019.01.31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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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와 LG전자가 31일 고정밀 위치·이동 통합 기술플랫폼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 xDM)’을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서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9 현장에서 양사 간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공식 협약체결을 통해 ▲네이버랩스 xDM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성능 향상·최적화를 위한 사업 수행 ▲수집된 데이터 활용 방법 모색 등을 골자로 상호간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30일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 소재 네이버랩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LG전자 노진서 로봇사업센터장,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xDM 플랫폼은 네이버랩스가 ▲지도 구축 (mapping) ▲측위 (localization) ▲내비게이션 (navigation) 분야에서 축적한 고차원 기술과 고정밀 데이터를 통합한 위치·이동 통합 기술이다. 

실제공간에서의 실시간 이동 정보 파악, 정밀한 위치 인식, 3차원 고정밀 지도 구축과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면서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의 서비스·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저가의 센서와 낮은 프로세싱 파워를 활용해서 실내 자율주행 기술 구현이 가능한 점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xDM을 활용해 보유한 로봇의 기능 효율 및 정밀함 극대화를, 네이버랩스는 LG전자의 로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xDM 플랫폼 정교화를 추진하게 된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LG전자가 로봇을 개발하며 축적해온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의 핵심기술을 네이버랩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융합시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로봇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랩스의 석상옥 헤드는 “CES에서 협의한 내용을 구체화시킨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간 협력으로 기술과 일상생활의 거리를 좁혀 로봇 기술이 보다 널리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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