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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R&D 역량 강화한다”

기사승인 2019.01.29  1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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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경영계획 워크숍 개최, OS·클라우드 사업 확산 본격화

[출처=티맥스소프트]

티맥스가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 추진 및 체제(OS)·클라우드 사업 본격화에 나설 것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29일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전 임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갖고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철저한 수주/매출 관리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성과주의와 전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각 사별로 설정한 사업목표를 달성한다는 다짐이다.

티맥스는 이번 워크숍 슬로건을 ‘혁신과 목표에 대한 약속 그리고 실행’으로 정하고 성공적인 IPO를 통해 R&D 투자 자원을 확보하면서 신기술 차별화와 미래 수종 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우수 인재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경우 의미 있는 고객 사례를 확보해 시장 확산에 집중하고 새로운 OS 생태계 구축과 티맥스의 모든 기술과 제품을 클라우드화하면서 관련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티맥스는 지난해 4월 출시한, 티맥스의 시스템 SW 원천기술이 총망라된 클라우드 플랫폼인 ‘프로존(ProZone)’을 필두로 저비용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시스템 SW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는 올해를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IPO를 통해 R&D 투자 자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내에 수주와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전사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대표는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IPO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이 티맥스를 알아보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데이터는 2019년 철저한 수주 및 매출 관리를 통해 예측 가능한 경영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및 블록체인 등의 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R&D 인력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 신뢰와 파트너링 강화를 통해 티맥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비즈니스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에는 ‘티베로(Tibero)’ 신버전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고객 중심의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며 빅딜 사업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티맥스클라우드와 협업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며 조직 시너지를 극대화해 수익성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티맥스클라우드도 티맥스데이터와의 협업을 추진하면서 관련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직 클라우드로 전환한 비율이 낮아서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시장의 경우 규제도 완화되고 있는 것이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티맥스클라우드 이희상 대표는 “2019년은 클라우드 컨설팅 사업 확장으로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며, “티맥스클라우드는 U2L(Unix to Linux)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OS’의 본격적인 성장 곡선을 구축하고 진출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각 산업별 망 분리 시장과 공공 및 교육 분야로 초기 영업력을 집중하고 국방부 사이버지식정보방 및 우정사업본부 등 특정 사이트용 OS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티맥스오에스 박학래 사장은 “니치마켓을 타깃으로 시장에 접근하면서 적극적으로 고객 사례를 확보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티맥스OS가 가진 장점이 극대화될 수 있는 시장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향상해 나가고, 고객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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