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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원 지원'…제주혁신센터, 시드머니 투자사업 확대 발표

기사승인 2019.01.28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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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8일 시드머니(SeedMoney) 투자사업의 확대·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대상기업을 추가로 선정·발표했다.

제주혁신센터는 추가 선정된 2개 기업(베드라디오, 컨택)에 각각 3천만원의 시드머니 투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신규 추진한 시드머니 투자사업은 두 차례 진행됐다. 2차 선정기업을 11월 확정했다.

베드라디오는 유휴 숙박시설을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1인 여행자를 위한 로컬 커뮤니티 호스텔(Hostel)’로 리모델링, 운영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내달 1호점, 8월 2호점 오픈을 목표로 현재 시설내부 리모델링중이다.

컨텍은 위성 발사체로부터 생산된 자료를 수신·관제하는 시설우주지상국 설치를 통한 인공위성 데이터 수신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드머니 투자 후 제주도 내 위성안테나 관제시스템 설치를 위한 기반작업을 진행 중이다.

센터 측은 시드머니 투자사업은 제주지역의 스타트업 투자생태계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제주혁신센터가 직접투자기능 강화를 목표로 신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별 최대 3천만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총 투자금은 1억2000만원 규모다.

제주혁신센터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엔젤투자자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센터의 시드머니투자 대상기업이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매칭펀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이 엔젤투자매칭펀드 신청을 통해 센터 투자금액의 최대 2배의 금액을 추가 투자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1차 시드머니 투자대상기업인 ‘당신의과수원’이 엔젤투자매칭펀드 신청을 통해 6천만원의 추가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총 9천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제주혁신센터는 올해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확대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투자가 가능해졌다. 투자대상기업 모집은 3월 시작한다.

시드머니 투자사업은 대상기업을 모집, 예비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법률 및 회계실사를 포함한 현장실사 후,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를 통해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투자결정은 센터 이사회 승인 획득 후 최종 확정되며 대상기업과의 계약체결과 동시에 후속투자유치와 밸류업(기업가치상승)을 위한 사후관리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대상 기업은 안정적으로 관련 시장에 진입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전정환 제주혁신센터장은 “지난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신설했다”면서 “그 결과 1차로 선정된 기업이 모두 후속투자를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상승시키고 안정적인 시장진입에 성공했다. 올해는 투자금액을 확대한만큼 기업이 시드머니를 통해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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