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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도입한 기업들, 전년대비 3배 늘었다

기사승인 2019.01.22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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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수가 전년비 3배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술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기업은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가 조사·발표한 ‘2019 CIO 서베이(2019 CIO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수는 지난 4년 간 270% 증가했으며, 특히 2018년에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5%였던 AI 도입 규모는 올해 37%로 증가하며 1년 간 3배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AI 역량이 크게 성숙하면서 기업들이 관련 기술 구현에 의지를 보이면서 대대적인 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 CIO들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과 업무 자동화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AI가 디지털 전략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한 상태며, 특히 다양한 분야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신사의 52%가 챗봇(chatbot)을 도입, 헬스케어 기업의 38%가 컴퓨터 지원 진단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 외에도 운영에 AI를 적용한 사례로는 사기 감지, 고객 세분화 등이 있다.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시장은 커지고 있는 반면 기업은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리서치 서클 서베이(Gartner Research Circle Survey) 응답자들 중 54%는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큰 난관으로 전문인력 부족을 꼽았다. 

가트너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크리스 하워드(Chris Howard)는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CIO의 창의력이 요구된다. AI 인력이 없다면, 통계나 데이터 관리 관련 경력을 갖춘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에 투자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일부 기업들은 생태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일자리 공유의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설문조사는 매출·공공 부문 예산 15조달러, IT 지출 규모 2840억달러를 차지하는 전세계 89개국 주요 산업군 CIO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CIO·IT 리더가 연간 경영 아젠다를 수립하고 검증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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