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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 한국 5G R&D 센터 재정비…국내 고객 밀착 지원

기사승인 2018.08.24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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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1000억 투자·500여 전문 인력으로 5G 핵심SW 개발…글로벌 시장 선도

에릭슨엘지가 가산동으로 기존 안양 연구개발(R&D)센터를 옮기고 새롭게 정비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5G 기술 선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릭슨엘지는 지난 21일 가산동 5G R&D 센터 오픈 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 에릭슨엘지는 40년 넘게 국내 통신 업계를 이끌며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5G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국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5G R&D 센터로 재정비된 ‘서울 R&D 캠퍼스’를 미디어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R&D 캠퍼스에는 500명이 넘는 통신 전문 엔지니어들이 전세계에 공급될 에릭슨 5G 장비에 탑재될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를 이끌었던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풍부한 경험과 최근 수년간 신규로 채용된 젊은 인재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5G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에릭슨엘지는 강조했다.

<제공: 에릭슨엘지>

에릭슨의 글로벌 R&D 센터는 세계 주요 도시에 분산돼 있으며 타임존을 따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R&D 캠퍼스는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핵심 5G 기능을 포함한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에릭스은 5G를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4차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다양한 서비스 사례 발굴에 주목해 왔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전세계 주요 통신사업자 및 여러 산업 생태계 참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5G 서비스 사례를 통해 입증해왔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엘지 CEO는 국내 시장에서 보다 긴밀한 고객 지원을 강조하며 “최근 5G 코어망 조직을 새로 개편하며 체계적인 국내 고객 지원에 대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 R&D 캠퍼스에 대해 “우리는 한국 시장에 매년 10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는 국내 매출의 약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지식을 다양한 5G 서비스 사례와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준 에릭슨엘지 연구소장은 “서울 R&D 캠퍼스에서는 5G 플러그-인스, IoT 등 4G 액세스는 물론 5G NR(New Radio), 클라우드 기반 5G OAM 등의 5G 액세스와 4G/5G 코어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고 있고 에릭슨 개라지 서울 등 다양한 R&D 혁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에릭슨의 강력한 유무선, 전송 등의 5G 솔루션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한국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에릭슨의 5G 솔루션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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