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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스토어리듀스’ 인수…클라우드 최적 중복제거 기술 확보

기사승인 2018.08.23  0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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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스토어리듀스(StorReduc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스토어리듀스는 대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정교한 중복제거 기술을 추가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을 확장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정형 데이터 관리에 대한 증가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스토어리듀스의 기술은 스토리지 및 데이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계층화, 마이그레이션 및 데이터 보호 등의 다양한 활용 사례에서 플래시와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토어리듀스는 최근 혁신적인 기술로 가트너로부터 스토리지 부문 쿨 벤더로 선정됐으며 가트너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프라이빗/하이브리드/퍼블릭 클라우드 전략 수립은 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스토어리듀스 바네사 윌슨(Vanessa Wilson) CEO는 “퓨어스토리지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스토어리듀스와 퓨어스토리지는 요즘과 같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계에서 고객이 보유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스토어리듀스의 데이터 절감 기능과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술의 결합으로 이제 다양한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비정형 데이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퓨어스토리지 찰스 잔칼로(Charles Giancarlo) CEO는 “스토어리듀스는 차세대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스토어리듀스와 함께 고객이 온-프레미스 환경을 클라우드로 매끄럽게 연결하는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의 재무적 조건은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며 2018년 8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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