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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디센터, 블록체인 플랫폼 안정성 강화 ‘맞손’

기사승인 2018.08.22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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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가 디센티와 블록체인 플랫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존 TSA의 단점을 극복한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한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및 시점확인서비스(TSA: Time Stamping Authority) ProofX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서는 초당거래수(TPS: Transaction Per Second)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이에 디센티에서는 ProofX 플랫폼을 개발해 블록체인 기술에 맞는 TSA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제공: 업사이드>

ProofX 플랫폼은 최적의 병렬처리구현을 통해 기존의 플랫폼에 있는 병목현상(Bottleneck)을 없애 TPS를 향상시켜 블록체인 기술에서 더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점확인서비스는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전사상거래 시 사용자의 정보와 정보시스템간의 전자적인 거래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 3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공인인증기간)에게 요청해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다.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는 “업사이드가 블록체인 기반 하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디센티와의 파트너십 체결의 의미가 크다”며 “미탭스플러스의 KYC 수행 원천 기술 특허의 중요성처럼 디센티의 보안과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디센티의 기술은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주어 개인정보 보호의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디센티는 암호화 모듈을 개발해 실제 IoT 도어락까지 직접 개발, 적용시킨 제품까지 개발한 국내 벤처기업으로 9월부터 본격적으로 ProofX 프로젝트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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