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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으로 집안 청소 끝…일렉트로룩스, 트랜스포머 청소기 ‘퓨어 F9’ 출시

기사승인 2018.08.21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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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가 플렉스리프트(FlexLift) 기능을 탑재한 트랜스포머 청소기 ‘퓨어 F9(PURE F9)’을 출시했다.

일렉트로룩스는 21일 오전 10시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무선청소기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퓨어 F9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라 닐슨 일렉트로룩스 홈케어 & 소형가전 대표와 라몬 사리에고 빌라 홈케어 & 소형가전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튜 생트-뵈브 무선청소기 제품그룹 담당, 문상영 일렉트로룩스코리아 대표 등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들이 브랜드 전략과 퓨어 F9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퓨어 F9은 메인 모터의 위치를 위아래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플렉스리프트 매커니즘을 적용한 트랜스포머 청소기로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하중심 청소기의 장점과 틈새, 천장 청소 등에 특화된 상중심 청소기의 장점을 결합했다.

<제공: 일렉트로룩스>

바닥을 청소할 때는 모터를 아래로 내려 청소시 손목에 전달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구 밑 손이 닿지 않는 틈새나 천장을 청소할 때는 모터를 위로 올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모터를 이동함으로써 청소의 범위가 확장되고 상황 별로 최적화된 청소가 가능해진 셈이다.

특히 모터를 위로 올리면 청소기가 가로로 바닥에 완전 밀착돼 ‘제로(ZERO) 앵글 밀착 청소’가 가능해져 8cm 높이의 낮은 소파 및 침대 밑 공간도 최대 70cm 깊이까지 들어가 청소할 수 있다.

생트-뵈브 담당은 “우리가 하는 청소 중 바닥청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달한다. 그만큼 바닥청소 때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퓨어F9의 플렉스리프트 기능을 이용해 모터를 아래로 내리면 제품의 무게중심이 낮아져 바닥 청소시 손목에 느껴지는 무게는 900g으로 줄게 된다. 이 무게는 일반적인 상중심 청소기의 손목 무게인 1.6~1.8kg의 약 절반에 해당되는 가벼움”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 기술력을 좌우하는 모터의 파워와 노즐 설계, 배터리 용량에서 기존 모델보다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청소기로 일렉트로룩스 무선스틱 청소기 사상 가장 파워풀한 흡입력과 동급 최강의 파워지속력을 갖췄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모터다. 이번 신제품에 장착된 디지털 컨트롤 모터는 기존 모델의 모터와 달리 브러쉬가 없는 디지털 모터로 출력이 강해지고 에너지 효율도 더욱 향상됐다. 또 모터 내 물리적 마찰이 없어서 모터 수명이 반영구적으로 길어졌다.

노즐은 메인 모터급 파워를 보유한 노즐 모터와 마룻바닥에 최적화된 브러쉬롤로 구성됐다. 브러쉬롤의 회색털은 큰 입자와 부스러기를 처리하고 파란색 털은 작은 입자를 처리한다.

또 노즐 모터의 강력한 힘에 노즐 끝에서 흡입구까지의 거리를 짧게 해 먼지를 보다 잘 흡입할 수 있게 만드는 등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개발 10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적인 에어플로우(AirFlow)를 구현, 바닥 먼지 99%를 제거한다.

배터리는 무선청소기 가운데 국내 최대용량인 36V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생트-뵈브 담당은 “일반모드 기준 최대 60분, 가장 센 강모드 기준 최대 17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타사 대비 연속 사용시간이 가장 길다”며 “한 번의 충전으로 강모드에서도 공급 면적 33평형에 해당하는 집안 청소를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연속 사용시간이 바닥청소시 주로 사용되는 메인노즐을 끼고 측정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보통 경쟁사들의 사용시간은 메인노즐이 아닌 틈새 노즐 등 모터가 탑재되지 않은 노즐을 끼고 측정한 수치를 제시한 것이어서 실사용 시간은 그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강졸했다.

‘공공의 적’이라 불리는 미세먼지 제거 능력도 빼놓을 수 없다. 촘촘한 5단계 필터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를 99.99%까지 여과해 집안 깊숙이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 성능을 인증 받았다.

이 시스템은 ▲원심력으로 큰 덩어리 먼지를 분리하는 먼지통 내 싸이클론 ▲노즈콘에 장착된 미세망으로 작은 덩어리 먼지를 여과하는 노즈콘 필터망 ▲큰 입자를 여과하는 메쉬 필터 ▲작은 입자를 여과하는 마이크로 필터 ▲배기필터가 모터 앞에 위치해 초미세 먼지를 여과하고 모터나 전자부품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필터들이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를 배려하는 편의기능도 대폭 늘렸다. 청소기에 내장된 확장 가능 호스와 액세서리로 동봉되는 3in1 스마트 툴을 활용해 틈새, 넓은 면 등 청소 범위의 제한 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청소가 가능하며 UVC 자외선 램프가 탑재된 UV베드 노즐로 침구 속 먼지와 알러지 유발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핸들 역시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사용자 키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핸들의 길이를 36cm까지 늘릴 수 있어 최대 120cm까지 길이를 확장할 수 있고 핸들을 줄이면 84c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수납할 수 있다.

이밖에 바닥 종류를 스스로 감지하고 스마트하게 파워를 조절하는 ‘오토 모드’ 기능, 언제 어디서든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탠딩’ 기능, 메인 노즐에 탑재돼 가구 밑과 같이 어두운 곳을 구석구석 밝혀주는 ‘수퍼 LED 라이트’ 기능도 장착됐다.

닐슨 대표는 “일렉트로룩스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더 나은 삶을 설계하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을 거쳐 상중심과 하중심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무선청소기를 개발하게 됐다”며 “퓨어F9은 일렉트로룩스만의 ‘혁신 DNA’를 담은 청소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퓨어 F9은 흡입력, 파워지속력, 사용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일렉트로룩스가 지난 100여년 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퓨어F9을 통해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퓨어 F9은 ▲사틴 화이트 ▲칠리 레드 ▲소프트 샌드 ▲인디고 블루 ▲아이언 그레이 등 총 5가지 색상이며 21일 하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시작으로 23일은 백화점, 29일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전자랜드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특히 11번가의 경우 온라인 단독 런칭이다. 소비자 가격은 74만 9000원~99만9000원이다. 또 퓨어F9 출시를 기념해 롯데 백화점 소공점(8월24일~30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8월27일~9 6일), AK 플라자 서현점(8월31일~9월2일)에서 퓨어F9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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