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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에뛰드하우스 슈가터치 이벤트에 ‘에코스 스탬프’ 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8.08.21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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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기업인 원투씨엠이 에뛰드하우스의 슈가터치 이벤트에 에코스 스탬프 서비스를 공급해 멤버십 앱과 오프라인 매장이 연결된 ‘슈가터치 이벤트를 6월에 이어 8월에도 이벤트를 연장,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가터치 이벤트는 에뛰드하우스 멤버십 앱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멤버십 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주는 옴니채널 서비스다.

에뛰드하우스 매장에 방문해 매장 내 비치된 슈가터치 스탬프를 멤버십 앱 이벤트 화면에 찍으면 참여할 수 있다. 진행되고 있는 ‘슈가터치’는 ‘출석체크’ 이벤트로 진행되며 ‘몬스터 클렌징 코튼, 5000원 할인쿠폰, 전품목 30% 할인쿠폰, 전품목 40%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에 사용되는 슈가터치 스탬프는 원투씨엠에서 공급하는 ‘에코스 스탬프’로 2013년에 설립한 원투씨엠의 ‘디지털 도장’ 기술이며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도장을 찍기만 하면 된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의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도장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한다.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

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다. 또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원투씨엠의 주 수익원은 기술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받는 라이선스비다. 현재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한 20개국, 53만 개 가맹점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SK텔레콤, KT, 티켓몬스터 등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야후그룹, NEC그룹 계열사인 NESIC 등이 원투씨엠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최대 유료 쿠폰 사업자 기프티, 대만 2위 통신사업자 타이완모바일 등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원투씨엠은 동남아시아 시장 사업 확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작년에 태국에 기술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4월에는 싱가포르 국영기업인 NTCU와 사업 제휴를 맺었다. 모바일 결제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원투씨엠은 축적한 결제 내역과 소비 패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성원 부사장은 “매일 100만 건 이상 쌓이는 데이터를 제휴사와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2020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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