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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연이어 두자릿수 분기 매출 성장 기록

기사승인 2018.08.18  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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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그룹(Lenovo Group)이 2018년 6월30일 마감된 1분기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2분기 연속으로 전년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그룹 매출은 119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회사는 또한 모든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해당기간 동안 세전이익이 전년대비 1억8200만달러 증가해 1억1300만달러로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다.

1분기 레노버의 주주 귀속 이익은 전년대비 1억4900만달러 증가한 7700만달러다. 1분기 주당순이익은 0.65달러(5.10홍콩달러)였다.

양 위안칭(Yang Yuanqing) 레노버 회장겸 CEO는 “3파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면서 모든 사업부가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강력한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제 레노버는 전환점을 돌아 전환전략의 실행과 사업성과의 상승세를 가속화하는 ‘가속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PC시장 성장에 대한 최적의 수익성과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헬스 분야에서 스마트폰 사업 이익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수익 엔진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구축하며 스마트 IoT + 클라우드(Smart IoT + Cloud) 및 인프라 + 클라우드(Infrastructure + Cloud) 투자를 지속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9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레노버는 ‘지능형 전환(Intelligent Transformation)’에 중점을 둔 전략의 유의미한 진전 덕분에 전환의 전환점을 돌아 새로운 성장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핵심사업부를 간소화하고 통합된 조직으로 개편하려는 레노버의 과감한 조치와 역동적인 수익 창출을 강조한 결과 상당한 수익이 빠르게 실현됐다.

지난 분기 레노버는 PC 및 스마트기기 사업부문(Personal Computer and Smart Devices Group)과 모바일 사업부문(Mobile Business Group)을 통합해 지능형 기기 사업부문(Intelligent Devices Group, IDG)을 신설했다.

이들 사업부와 그들이 생산하는 기기들이 상호작용하고 고객들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재고려한 결과 IDG의 분기 수익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PC 장치부문 시장점유율도 전세계에서 상승했다. 동시에 레노버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서 글로벌 성장 트렌드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레노버의 핵심 사업부는 해당 분기에서 각자 강력한 성장과 시장 경쟁력을 드러냈다.

지능형 기기 사업부문은 공유플랫폼과 리소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9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분기 동안 IDG 산하 PC 및 스마트기기 사업부문(PCSD)의 매출은 전년대비 19% 증가해 2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의 강력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수익률 5%를 유지해 업계를 주도했다.

레노버는 세계 5대 PC 제조사 중 사업부문별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로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PC 업체 세계 1위를 재탈환했다. 레노버는 핵심사업인 PC 부문 외에도 스마트홈, 스마트 오피스, AR/VR 등 증가하는 스마트기기 포트폴리오에도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IDG 산하 모바일 사업부문(MBG)도 세가지 핵심조치로 인해 중대한 성장을 달성했다. 사업부는 우선 운영비용을 1억달러 이상 절감했다. 두 번째로 정돈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세 번째로는 회사가 수익성 면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시장을 선별해 그곳에 주력했다.

세련된 제품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레노버는 주류 부문에 주력한 결과 해당 분기 동안 Moto G 및 E를 출시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에서 매출 및 판매량이 강세를 보이며 7분기 동안 연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북미에서는 4대 이동통신사로 사업을 확대하는 적절한 확장 전략으로 레노버 모바일 판매량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사업부문(Data Center Group, DCG)은 지난 4분기의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가속화해 3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기록적인 분기 매출 16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67.8% 증가한 수치다. 이 기록적인 매출 상승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 고성능 컴퓨팅 & AI(High Performance Computing & A.I) 사업 및 하이퍼스케일(Hyperscale)이 주도했다.

새로운 씽크애자일(ThinkAgile) 브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레노버의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은 다시 한번 전년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주도했으며 차세대 컴포저블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새로운 씽크애자일 CP(ThinkAgile CP) 발표도 성장에 기여했다.

하이퍼스케일 사업 또한 전년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동시에 총이익을 개선하고 고객층을 다각화했다. 기존의 인프라도 긍정적인 추세를 지속했으며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은 전년대비 42% 성장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또 레노버는 이번 분기 톱500 슈퍼컴퓨터 목록에서 117개의 시스템으로 최초로 HPE를 제치고 슈퍼컴퓨터 제공업체 1위를 차지했다.

레노버 미래지향적 캐피탈 및 인큐베이터 사업부문(Lenovo’s Capital and Incubator Group, LCIG)은 제조, 의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AI, IoT, 빅데이터, VR/AR 등 레노버의 차세대 IT 역량을 구축하는 데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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