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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일링스 FPGA로 AI 가속

기사승인 2018.08.16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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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에 인공지능(AI) 가속기로 자일링스 FPGA를 배치했다고 자일링스와 SK텔레콤이 공동 발표했다.

자일링스의 킨텍스(Kinte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FPGA는 현재 SK텔레콤의 음성인식 플랫폼인 누구(NUGU)를 가속화하기 위해 SK텔레콤의 자동 음성 인식(ASR, 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

SK텔레콤은 ASR 애플리케이션에서 GPU에 비해 최대 5배 이상의 성능을 달성했으며 특히 16배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달성했다.

자일링스 안흥식 지사장, 자일링스 라민 론 부사장, SKT 이강원 기술원장, SKT 정무경 팀장(좌측부터) <제공: 자일링스>

FPGA 기반 가속기는 기존 CPU 전용 서버에 효율적인 자일링스 FPGA 애드 인(Add-In) 카드를 추가해 ASR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총 소유 비용(TCO)을 낮춰준다. ASR 서버는 빈 슬롯에 자일링스 FPGA 카드를 사용해 쉽고 간단하게 여러 음성 서비스 채널을 가속화한다.

하나의 FPGA 카드는 단일 서버의 성능보다 5배 이상 뛰어나므로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러한 성능과 TCO의 이점으로 SK텔레콤과 고객들은 혜택을 받게 된다.

SK텔레콤 이강원 소프트웨어 기술원장은 “지난 몇 년간 이 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지켜봤고 AI 가속기를 개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자일링스 KCU1500 보드와 SK텔레콤의 자체 비트스트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설계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이며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자일링스 FPGA의 적응형 특성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AI 및 딥 러닝 분야에 맞춤형 하드웨어 가속기를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FPGA는 CPU 및 GPU에 비해 낮은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과 낮은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컴퓨팅 가속을 위해 FPGA를 배치한 유수의 상용 데이터센터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이 기업들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매니시 뮤탈 자일링스 데이터 센터 마케팅 부사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에 자일링스의 FPGA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일링스의 킨텍스 울트라스케일 KCU1500 FPGA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일링스가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자일링스는 데이터 센터 가속화에 우리의 기술 역량과 혁신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의 FPGA 기반 AI 솔루션은 오는 10월1-2일 미국 실리콘 밸리와 10월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자일링스 개발자 포럼(XDF, Xilinx Developer Forum)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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