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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B 주관 ‘T&B 코드 경진대회’ 10주간 대장정 마쳐

기사승인 2018.08.08  1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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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공동 개최한 추천 알고리즘 경진대회 ‘T&B 코드 챌린지(T&B Code Challenge)’ 대회가 종료됐다.

올해 처음 시작된 ‘T&B 코드 채린지’에는 257개팀 504명 지원자 중 선발된 30개팀 78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5월18일부터 7월27일까지 10주간 진행됐다. 시상식은 8월8일 SK텔레콤 본사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영화나 VOD 등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자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AI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추천 정확도가 높은 알고리즘을 개발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았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 가입자 약 40만명의 시청 이력 데이터를 비식별화해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는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범인은 절름발이’팀이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한양대 조현제 · 아주대 한진수·소프트웨어 개발사 ‘버즈니’ 소속 한륜희 씨가 모인 팀이다. 추천 내용과 시청 내역의 일치도를 측정하는 MAP 수치가 31.8148%에 달했다.

2위인 최우수상은 서울대 오디오음악연구실 석박사생으로 구성된 ‘MARG’팀이 수상했는데 대상 수상팀과 추천 정확도 차이가 0.0009% 차이에 불과했다. 두 팀의 순위는 마감 10분전 뒤바뀌었다.

3위 우수상을 차지한 포항공대 수학과 ‘SKP’팀 역시 31% 이상의 높은 MAP 수치로 대회를 마감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미디어 기술과 수상자들의 알고리즘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한 5개팀에게는 1000만원~200만원 상금과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타이탄(NVIDIA TITAN) XP’ 등이 수여됐다.

또 양사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젝트 진행과 채용 우대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은 작년 미디어 기술원을 신설해 미디어 추천기술 등 특화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참가팀들을 격려하고 우승팀들을 시상한 SK텔레콤 미디어·홈 사업부장 겸 SK브로드밴드 대표 이형희 사장은 “우리나라 AI 인재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라며 “국내 AI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우수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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