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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EV·HEV용 실내·외 가상 엔진음 생성 DSP·펌웨어 출시

기사승인 2018.07.19  0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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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용으로 가상의 엔진 소리를 만들어내는 임베디드 시스템을 발표했다.

EV 및 HEV는 저속으로 주행할 경우 엔진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보행자가 차량의 접근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조치로 가상의 엔진음이나 경고음을 의무적으로 발생하도록 하는 규제안들이 마련되고 있다.

ADSP-BF706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와 EVWSS(Electric Vehicle Warning Sound System) 펌웨어는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저속 주행 EV 및 HEV용 외부 엔진 음향 의무화 규정을 준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펌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완벽히 제공한다. ADSP-BF706을 이용해 고성능으로 또는 ADAU1450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서를 이용해 경제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 ADSP-BF706은 운전자의 주행 감각을 향상하기 위한 실내 엔진음 생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ADSP-BF706은 엔진음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디오 파일에 보다 쉽고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메모리 매핑된 쿼드 SPI 메모리를 사용한다. 기존 제품은 통상 5개 파일밖에 접속하지 못했으나 ADSP-BF706은 최대 24개의 WAV 파일에 동시 접근이 가능하다.

ADAU1450을 사용하는 경우 ADI의 시그마 스튜디오 통합개발환경(Sigma Studio IDE)은 개발자가 오디오 음향을 그래픽적으로 튜닝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활용하면 프로그래밍 경험이 많지 않은 음향 엔지니어라도 개발 시간을 적게 들이면서 오디오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편 ADSP-BF706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그마 스튜디오는 올 하반기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 ADSP-BF706용으로 제공되는 저가의 CAN 소프트웨어 스택을 이용해 자동차용 프로토타입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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