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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데이터 위주’에서 ‘데이터 중심’이 필요하다

기사승인 2018.07.10  15: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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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 라이브 2018 서울’ 개최…데이터 중심 미래 인프라 발표

퓨어스토리지가 ‘퓨어 라이브 2018 서울’을 개최하고 미래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30%가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며 실례로 피자로 유명한 도미노스는 AI를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 정확한 주문시스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퓨어스토리지는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스토로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퓨어 라이브는 전략, 제품의 비전 및 최신 기술 혁신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퓨어스토리지의 케빈 딜레인(Kevin Delane)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과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 전략 담당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엔비디아(NVIDIA), 아리스타(Arista Networks) 및 캐나다 AI 스타트업인 엘리먼트AI(Element AI)도 함께 참여했다.

케빈 딜레인(Kevin Delane)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이 부상하면서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 자산이 아니라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 위주(data-driven)’의 비즈니스가 아닌 ‘데이터 중심(data-centric)’ 비즈니스로 전환돼야 한다”며 “기업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시대에서 운영되고 있다. 미래의 성공은 데이터로부터 인텔리전스를 확보해 경쟁력과 성장을 이루는 것에 달려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프라스트럭처는 멀티-클라우드의 데이터를 가장 적합하게 저장, 공유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부사장 <제공: 퓨어스토리지코리아>

퓨어스토리지가 후원하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태지역 약 89%의 리더들이 데이터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토대가 된다고 대답했으며 90%는 고객들에게 성과를 제공하는데 데이터가 핵심적이라고 대답했다.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기술을 구축하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데이터가 핵심이 되도록 변경하는 것이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 배성호 지사장은 “국내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경쟁력 향상에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중심 솔루션들을 출시했다.

먼저 새로운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 제품군은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올플래시 어레이 제품군이다.

올 NVMe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은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환경, 테스트/개발 이니셔티브, 웹 스케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것을 추가 비용 없이 가속화한다. 이 제품군은 NVMe-레디 //X10과 //X20, 올NVMe //X50, //X70, 그리고 퓨어스토리지 최고의 밀도와 속도를 제공하는 //X90 어레이까지, 5가지 구성 모두에서 NVMe를 활용할 수 있다.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부사장은 “올 NVMe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은 성능에 집중된 솔루션으로 대부분의 플래시 어레이보다 2배 이상 빠르고 레이턴시 또한 매우 낮아 ahems 워크로드를 위한 ‘쉐어드 엑셀러레이트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vergreen Storage Service, ES2)는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소비 모델로 스토리지를 운용하고자 할 때 퓨어스토리지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의 새로운 혜택들은 용량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모든 용량은 퓨어스토리지에서 제공하는 적정 규모 보증(Right-Size Guarantee)프로그램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부사장은 “에버그린 스토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에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한 고객들도 이번에 발표한 플래시어레이//X로 업그레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수행한 설문조사의 전체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계 2300여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이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과제들에 대해 알아봤다.

인공지능은 데이터 기반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비용,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인재 확보, 윤리적 문제 등 인공지능의 도입과 관련해 여전히 많은 우려사항이 존재한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비즈니스 및 IT 리더들의 79%는 인공지능이 자신들이 속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고 아태지역 응답자의 85%는 인공지능이 분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작업자의 실수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인공지능이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및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국내 82%의 응답자는 인간의 지능이 데이터 해석 및 의사결정에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또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는데 시간과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77%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이제스트, 분석 및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68%는 기밀성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데이터를 관리를 하는데 장애가 된다고 대답했으며 36%는 이러한 요소가 인공지능 도입에도 장애물이 된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들은 인공지능 도입의 최대 장애물이 비용(66%) 및 기술 접근성(41%)이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이와 같응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손잡고 ‘에이리 미니(AIRI Mini)’를 발표했다.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구축된 에이리는 데이터 아키텍트, 과학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엔비디아 DGX-1 AI 슈퍼컴퓨터의 저력을 확장하고 AI의 수명주기 초반에 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리 미니는 AI 관련 해결과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과학 팀이 신속하게 신규 프로젝트를 착수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들은 에이리 미니를 통해 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예산으로 간단하지만 강력한 솔루션을 구현해 AI를 활용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부사장은 “에이리 미니는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가장 큰 규모로 확장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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