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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초경량 IoT기기, 국내 넘어 해외로

기사승인 2018.07.09  1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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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경량 플랫폼 기술인 LwM2M(Lightweight M2M: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경량 및 저전력 장치를 관리하기 위해 OMA(Open Mobile Alliance)에서 고안한 기술) 기반 사물인터넷 제품의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IoT 시험인증센터에서 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유럽 위주로 진행돼 왔던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함으로써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직접 해외에 가지 않고도 글로벌 기업과의 호환성을 검증하고 자사 제품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해 온 한국전력공사, KT, 아이렉스넷, 노키아,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개 기업(국내기업 11개 포함)이 참가해 이러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LwM2M V1.0’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할 기회를 갖는다.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확산에 따라 사물인터넷 연결 기기수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대한 기기의 안정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LwM2M)은 로라(LoRa), NB-IoT 등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가 상용화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초소형·초경량 기기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에 핵심적인 기술이다.

그 동안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다양한 표준을 따르고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간 상호연동을 위해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글로벌 협력, 국제표준 기반의 시험인증서비스 제공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행사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서,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서비스를 국내 통신사·사업자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상호 호환성을 검증해 해외시장 진출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결 기기들이 상호 연동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사물인터넷 기술마다 명확한 표준·시험인증체계가 없어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IoT시험인증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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