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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제트’로 인디게임사 직접 육성

기사승인 2018.07.05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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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무장한 인디게임사의 발굴·육성에 나섰다.

SK C&C는 한국인디게임협회와 함께 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국내 인디게임사의 게임 개발부터 론칭·마케팅까지 직접 지원하는 ‘인디게임 개발팀과 클라우드 제트의 좌충우돌 게임 개발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게임사는 에이치앤드에스팀(TEAM H&S), 커넥션팀(TEAM CONNECTION) 2개 인디 개발팀이다.

에이치앤드에스팀의 리듬퀘스트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음악을 타고 들어오는 적들에 맞서 공격과 방어를 진행하는 게임이며 커넥션팀의 인디펜던트는 한국과 중국·일본의 영웅들을 캐릭터화 한 대전 중심의 슈팅 게임으로 두 팀 모두 연말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 C&C는 이번에 선정된 2개 게임사들의 ▲탄탄한 게임성 ▲아이디어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SK C&C는 향후 6개월 동안 인디게임사에 ‘클라우드 제트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근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자원을 언제든 동적으로 쉽게 배치해 이용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최적인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또 게임사는 인디게임에 특화된 탄력적인 인프라 및 네트워크 설계·운영은 물론 주기적인 게임 품질 및 성능 테스트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론칭 후에 소요되는 1개월의 론칭 안정화 단계까지 클라우드 제트 인프라 무료 이용을 보장하고 론칭시 발생하는 영상 제작·광고, SNS 스타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지원한다.

SK C&C는 게임 기획부터 개발 론칭에 이르는 게임 개발 전 과정을 클라우드 제트 포털은 물론 ▲인디게임 개발자 쉼터인 ‘인디터’ ▲국내 게임 커뮤니티인 ‘인벤’ ▲페이스북·유투브 등에 중계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정규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인디게임은 게임 마니아가 주축인 대작 RPG와 달리 색다른 게임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 변화와 스마트 기기 SNS 등 콘텐츠 사용 환경 변화에 맞춰 여성과 다양한 연령층으로 게임 이용 저변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게임 시장이 몇몇 대형 개발사위주로 편성돼 있어 중소 개발사나 1인 개발자가 직접 인디게임 개발 도전에 나서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인디게임협회 최훈 부협회장은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고민인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인디게임 개발자들과의 소통 속에서 SK C&C와 함께 인디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가겠다”고 밝혔다.

SK C&C 신현석 클라우드 제트 플랫폼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를 만나면 누구든 참신한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 제트의 60개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를 바탕으로 국내 인디게임사들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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