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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DCS 어워드 2018’서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 수상

기사승인 2018.07.05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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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이 DCS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DCS 어워드(DCS Awards)는 데이터센터 분야 개발자 및 공급업체의 업적을 발굴·우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반 투표를 통해서 진행됐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중 하나인 하이퍼포드(HyperPod)가 선정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데이터센터(EcoStruxure for Data Center)’ 아키텍처의 일부인 하이퍼포드(HyperPod)는 8~12개의 랙(Rack) 단위로 IT를 구축 가능하도록 설계된 랙 지원 데이터센터다.

슈나이더일렉트릭 하이퍼포드 데이터센터 시스템 <제공: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하이퍼포드의 혁신적 설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유형의 랙에 지원 가능하다. 전원, 쿨링, 케이블링, 소프트웨어 관리 및 차단 등 모두 통합된 포드 아키텍처로 인해 이미 제작된 장비 랙을 원하는 위치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IT 구축 시에 필요한 복잡한 설치 과정과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대표해 수상한 비즈니스 전략 개발 디렉터 매튜 베인스(Matthew Bayne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수상하여 자랑스럽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핵심적 목표는 모든 수준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이퍼포드를 적용해 구축 시간을 최대 21% 단축하고 15%의 자본투자비용(CAPEX)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특히 신속한 용량 추가를 필요로 하는 하이퍼스케일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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