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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컴, 생체인식 기술 근태관리 솔루션 시장 확대

기사승인 2018.06.26  09: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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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사업장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문이나 얼굴인식으로 본인을 인증하는 생체인식 관련 중소기업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생체인식 기술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근태관리 솔루션 시장 확대를 노리는 전략이다.

유니온커뮤니티(이하 유니온컴)가 주 52시간 근무제 등 변화하는 근무 제도에 맞는 근태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최신 생체 인식 기술로 근태관리 시장 수요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니온커뮤니티의 근태관리 시스템은 탄력 근무제, 선택적 근로 시간제, 재량 근로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해진 근무제도 변화를 포괄하는 시스템으로 적용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가 보유한 PC보안 솔루션을 근태관리 솔루션과 연동해 퇴근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PC 로그인이 되지 않는 ‘PC-로그인(Login)’ 기능을 신규로 적용한다.

또 식사 및 휴게 시간 등을 제외한 총 근무 시간과 초과 근무 시간 등을 자동화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현 시점의 근무 시간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종업원 300명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한 주 52시간 근무제가 2020년부터 50~299명 사업장에, 2021년부터는 5~49명 사업장까지 적용됨에 따라 업체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맞춤형 근태관리 시스템 솔루션 기능 개선 및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회사는 국내 대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푸드 서비스 매장 등 근태관리 대상 인원이 많은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 시행에 적합한 근태관리 소프트웨어를 이미 적용 중이며 이 같은 요구가 있는 국내 기업들의 관련 소프트웨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대표는 “생체인식기술이 출입통제 시스템에 접목돼 대중화된 만큼 근태관리 시장 역시 생체인식 기술과 결합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 등이 진화된 시스템으로 시장 주목받을 것”이라며 “실제 근태관리에 대한 제도적 변화를 기점으로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확대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응해 맞춤형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체인식 기반의 근태관리 솔루션은 본인의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만큼 다른 사람이 대신 찍는다거나 출입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등 이용에 불편함이나 보안성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근태관리 전산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회사 ERP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통합 관리 등도 가능해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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