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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고 칩 레벨 보안성·Arm 트러스트존 기술 갖춘 32비트 MCU 출시

기사승인 2018.06.25  1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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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Internet of Things) 엔드포인트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이 보안을 부차적인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IP(intellectual property)와 민감한 정보들이 공격에 의해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갈수록 높아지는 보안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SAM L10 및 SAM L11 MCU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MCU 제품군은 Arm 코어텍스(Cortex)-M23 코어를 기반으로 한다. SAM L11은 Arm v8-M의 Arm 트러스트존(TrustZone) 기술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인증 받은 라이브러리, IP,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하드웨어적으로 격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환경이다. 마이크로칩은 트러스트존 기술을 통해 칩 차원의 무단조작 방지, 보안 부트, 보안 키 저장 기능들을 포함해 강력한 보안을 실현함으로써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원격 및 물리적 공격 모두로부터 보호한다.

<제공: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두 MCU 제품군 모두 업계에서 가장 낮은 소비전력을 달성할 뿐 아니라 최고 수준의 방수성과 잡음 내성을 갖춘 정전용량 터치 기능을 구현한다. SAM L10은 소비전력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ULPMark 405점을 받았으며 이는 EEMBC(Embedded Microprocessor Benchmark Consortium)의 인증을 받은 경쟁사의 점수에 비해 200퍼센트 이상 더 우수한 기록이다. 마이크로칩은 독점 기술인 피코파워(picoPower)를 사용해 액티브 상태 및 모든 슬립 모드에서 업계 내 가장 낮은 소비전력을 제공한다.

로드 드레이크 마이크로칩 MCU32 사업부 부사장은 “IoT 엔드포인트는 저전력과 높은 보안성이 대부분 고객의 필수 요구 사항”이라며 “하지만 IoT 노드의 성장이 매우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반면 보안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객들이 보안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 미리 계획해야만 하는 바로 그 기능들을 SAM L11가 바로 정확히 제공한다”고 말했다.

SAM L11은 트러스트존 기술 외에도 보안 기능으로 온-보드 암호화 모듈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듈은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GCM(Galois Counter Mode), SHA(Secure Hash Algorithm)를 지원한다.

또 무단조작 감지 기능이 내장된 보안 부트와 보안 키 저장 기능으로 하드웨어 RoT(Root of Trust)를 구축하며 안전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보안 부트로더 기능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은 자사 보안 설계 파트너 프로그램(Security Design Partner Program)의 회원사인 트러스토닉(Trustonic)과 협력해 포괄적인 보안 솔루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보안 구현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최종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은 시큐어 씽스(Secure Thingz)와 Data I/O 코퍼레이션(Data I/O Corporation)과도 협력해 검증된 보안 프레임워크를 보유한 SAM L11 고객들에게 보안 프로비저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MCU 제품군 모두 정전용량 터치 기능을 위해 마이크로칩의 최신 세대 PTC(Peripheral Touch Controller)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터치 인터페이스를 손쉽게 추가해 소비전력을 낮추면서 물기와 잡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지극히 매끄럽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달성할 수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경우 자동차, 가전기기, 의료, 컨슈머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민철 기자 sungmin@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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