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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실명퇴치운동본부,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 구축 맞손

기사승인 2018.06.15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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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실명퇴치운동본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와 실명퇴치운동본부는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환자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환우와 환우 가족들의 활발한 교류를 돕고 휴먼스케이프가 목적하는 환우들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실명퇴치운동본부는 2001년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모임으로 출발해 현재는 망막색소변성증 외에도 망막과 관련된 희귀 질환의 환우들의 모임으로 발전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좌)와 실명퇴치운동본부 최정남 회장이 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휴먼스케이프>

현재는 약 8000명의 환우가 가입돼 있으며 망막 관련 희귀 질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연구 기금을 지원하는 등 실명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이번 환우회와 MOU를 시작으로 국내·외 많은 환우들과의 더욱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여 탄탄한 휴먼스케이프 프로젝트를 구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Humanscape)는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로 난치·희귀질환 환자들이 직접 기록하는 환자 건강 데이터를 수집 후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한다. 그리고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 후 데이터를 활용해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5000만명의 환자들에게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 기회를 높인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휴먼스케이프의 흄코인는 1차 프리세일을 조기 마감하고 2차 프리세일을 준비하고 있다.

권민중 기자 prime@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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