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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신 수익 모델·산업 경쟁력 배가시킨다”

기사승인 2018.06.01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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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LG가 지난달 31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The quest for easy 2018’ 세미나를 개최하고 조만간 현실화될 5G 시대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그리고 그에 대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에릭슨-LG는 특히 5G로 실현되는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배가되는 산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사례 공유를 통해 내년 5G 상용화와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네트워크 소사이어티 데이(Networked Society Day)’에서 이름을 바꿔 진행됐다.

‘The quest for easy’는 세상을 바꿔 놓을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적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에릭슨-LG의 약속이다.

에릭슨-LG는 5G와 전통 산업의 결합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들이 생겨날 것이라며 이에 통신사업자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슨-LG는 차별화된 5G 솔루션과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 <제공: 에릭슨-LG>

우리나라는 내년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목표로 이동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내년 세계 최초의 5G상용화를 앞두고 많은 이동통신 산업 관계자의 관심속에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5G 기반의 무선 및 코어 네트워크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 지원 솔루션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이 소개됐다.

정우철 에릭슨-LG 실장은 5G 플랫폼과 5G 인빌딩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5G 니즈를 지원하는 5G 플랫폼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정우철 실장은 “5G는 B2C 및 B2B에 적용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플랫폼으로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위험이 없는 더 안전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B2B 보안사고 발생시 ▲생산라인의 갑작스런 중단 ▲자율주행 자동차의 인명사고 발생 ▲5G망을 사용하는 기업의 영업비밀 유출 등 심각한 문제 발생 ▲통신 보안 리스크 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에릭슨-LG는 이와 같은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홍석원 실장은 5G에 있어 ‘분산 클라우드’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홍실장은 분산 클라우드가 유연한 5G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에릭슨-LG 고유의 가치인 개방형, 모듈형,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등이 결합된 자사의 분산 클라우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AECC, 5GAA, 5G PPP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수 수석 OBS 컨설턴트와 양진영 수석 OBS 컨설턴트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의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OSS/BSS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 강지훈 수석 컨설턴트는 오퍼레이터용 IoT 플랫폼인 ‘IoT 가속기’를 소개했다.

2부 행사에서는 5G로 실현되는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배가되는 산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사례를 공유했다.

손건 DGS 수석 컨설턴트는 ‘5G와 미래의 공장’을 주제로 5G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자동차 생산 시스템을 소개했고 신흥일 팀장은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연결된 도시 교통에 대해 발표했다.

전창범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는 스포츠 팬을 위한 5G 경기장을 주제로 스포츠 경기장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소개했고 박동주 테크니컬 디렉터는 디지털 로드를 주제로 C-ITS와 자율주행 간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도로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공식행사 전에 진행된 얼리버드 세션에서는 5G로 촉발되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서비스 클러스터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설명했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LG CEO는 “첨단 제트엔진 부품 생산 사례인 BLISK 사례에서 보듯이 5G도입을 통해 매일 100만 유로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5G도입 효과를 강조 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으로서 5G는 다수의 생태계 참여자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며 다양한 사업 모델과 확장 기회를 유연하게 지원하고 국가안보 뿐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 정보 보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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