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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4.2’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기사승인 2018.05.17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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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커널 기반의 가상머신(KVM)으로 구동하는 가상화 플랫폼 최신 버전인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4.2를 공식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는 간소화된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가상 네트워킹 관련 새로운 기능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과 레드햇 하이브리드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플랫폼인 레드햇 클라우드 폼즈(Red Hat CloudForms)로 구성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Red Hat Virtualization Suite)도 같이 출시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가상화된 리눅스 및 윈도 워크로드를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와 중앙 관리 플랫폼을 통해 종속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고객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위한 런치패드(Launchpad)를 만들기 위해 설계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최신 버전에는 ▲유저 인터페이스(UI) ▲재해 복구(DR)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메트릭 및 로깅 ▲고성능 VM ▲GPU 가상화 등의 기능들이 추가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4.2는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 패턴플라이(PatternFly) 프로젝트를 사용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UI는 레드햇 클라우드폼즈를 포함한 다른 레드햇 제품군에 통일된 룩앤필을 제공한다. 유저들이 기본 기능을 새로 배우지 않고도 간편하게 관리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IT 운영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의 새로운 재해 복구 기능은 네이티브 사이트-투-사이트 페일오버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특정 스토리지 벤더와의 통합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데이터 레플리케이션(data replication)을 통해 기본(primary) 및 페일오버 사이트의 스토리지를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레드햇 앤서블 플레이북과 롤(Red Hat Ansible Playbooks and Roles)이 추가돼 데이터 복구 과정에서 페일오버 및 페일백을 자동화함으로써 사람으로 인한 데이터 및 운영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오픈 가상 네트워크(Open Virtual Network, OVN)이 오픈 브이스위치(Open vSwitch)를 통해 네이티브 SDN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과 통합됐다. 자동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관리 및 외부 네트워크 제공자를 위한 뉴트런(Neutron) 호환 API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셀프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가 사용자의 추가 인프라스트럭처 요청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메트릭 및 로깅 기능은 엘라스틱서치 (Elasticsearch), 플루언티드(Fluentd)와 키바나 (Kibana)로 구성된 개선된 실시간 리포팅과 비주얼 기능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빅데이터 분석 및 AI의 익스트림 워크로드를 위해 필요한 고성능 VM 설정 간소화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고성능 VM 옵션을 제공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4.2에서 베어 메탈 속도에 가깝게 VM이 실행 가능해져 리소스를 많이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추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NVIDIA) 가상 GPU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선호하는 장소 및 연결된 기기의 가상 환경에서 그래픽 및 컴퓨팅을 많이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

개방적 통합은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의 핵심이다. 최신 버전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Red Hat Ansible Automation), 레드햇 글러스터 스토리지(Red Hat Gluster Storage), 레드햇 클라우드폼즈,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OpenStack Platform)과 레드햇 새틀라이트(Red Hat Satellite)를 포함한 레드햇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보다 견고한 통합을 제공한다.

또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과 레드햇 클라우드폼즈로 구성된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도 공개됐는데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는 여러 클라우드, 하이퍼바이저, 컨테이너 및 기존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에 걸쳐 있는 이종 환경을 관리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4.2는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한층 확장해 고객에게 엔비디아와 시스코(Cisco)의 새로운 통합 기능을 포함한 추가적인 IT 관리와 설정 옵션을 제공한다. 또 네트워크 및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 자동화 측면에서 혜택이 있는 시스코 ACI 통합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가상 GPU(vGPU)도 지원돼 원격 사용자(remote users)이 향상된 성능을 경험하고 물론 물리적 인프라스트럭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는 개별 제품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통합 제품 그리고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Red Hat Cloud Suite) 및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스위트에 포함돼 출시된다. 기존 고객은 레드햇 고객 포털에서 지금 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구나르 헬렉슨(Gunnar Hellekson) 레드햇 제품관리, 리눅스 및 버추얼라이제이션 부문 이사는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고객들이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기대하는 경제성, 성능 및 민첩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 4.2가 제공하는 향상된 유저 인터페이스, 사용자 관리 네트워킹, 재해 복구 기능 및 다른 레드햇 제품군과의 보다 긴밀한 통합을 통해 기업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하이퍼바이저를 보다 용이하게 활용 및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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