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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기업, “생산성 향상 위해 AI 기술 도입 본격화”

기사승인 2018.05.02  15: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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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 95%, AI 도입 위해 IT 인프라 투자 늘려야

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아태 지역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도입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씨게이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 기업의 AI 도입 현황과 함께 기술 도입에 따른 기회, 도전과제 등을 발표했다.

‘데이터 현황: AI 도입을 위한 준비’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의 기업들은 AI 기술의 생산성 향상 혜택을 인지하고 이를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아태지역 AI 도입 현황 <제공: 씨게이트테크놀로지>

설문 응답자 중 96%는 AI 도입이 생산성과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지만 95%에 달하는 응답자가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에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89%의 응답자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IT, 유통, 제품 혁신, R&D, 재무 및 고객지원 등의 분야에 AI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지만 설문 대상의 3분의2에 달하는 응답자가 AI 개발과 도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많은 장애물이 상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테 반생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이제는 애널리스트는 물론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전문가들이 모두 AI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 아태지역은 꾸준히 성장하는 경제와 인적 자원, 고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마련돼 있다”며 “아태 지역 기업들은 AI를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능력을 지원할 수 있는 IT 인프라 및 생태계를 적극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 조사 참여자 중 89%는 AI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지만 그중 31%는 AI 도입을 위한 충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즉 높은 AI 도입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기업이 AI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솔루션에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 응답 기업 다섯 기업 중 한 개 기업은 늘어나는 데이터 전송 및 처리량을 다룰 AI 솔루션이 준비돼 있지 않거나 자체적으로 대응할 능력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95%는 AI 도입이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지만 15%는 현재 또는 향후 AI에 대비하기 위한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의 경우 응답자 92%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5%는 AI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30%는 현재의 투자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91%는 AI 도입에 필요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73%는 향후 12개월 내 현재 보유 중인 AI 관련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고 94%는 AI에 데이터 보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21%는 자체 데이터 보안 전략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검토하고 있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internews.kr

<저작권자 © 인터페이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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